달릴곳을 고민하다 돌벤에서 본 지희가 생각나서 다시 한번 보고왔습니다

인기쟁이라 그런지 대기시간이 좀 있더군요

어차피 남는게 시간인지라 요새 푸욱 빠져있는 모바일 게임을 하며 기다렸고

얼마후 안내받아 클럽에서 지희를 접견했습니다.

거의 한달만에 보는 지희를 보니 방갑더군요

일단 인사는 미뤄두고 클럽에서 정말 신나게 즐겼습니다.

지희의 최대 장점이지요. 손님보다 더 즐긴다는 것 ...

이 날 지희는 아마 저보다도 더욱 신나게 클럽을 즐긴 듯 ..?

방으로 이동해 그 동안에 안부를 물으며 저희는 달달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대화를 마치고 탕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샤워와 함께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고 역시나 물다이 서비스는 명전불허입니다 

뒷판에서에 하드한 서비스와 꼼꼼한 똥까시

앞판에서는 엄청난 스킬은 자랑하는 BJ를 선보이는 지희

탕에서의 서비스를 모두 마치고 침대로 이동하였고

침대에서 다시 이어지는 폭풍같은 지희에 BJ를 받았습니다

애무를 받고나서 전에는 못했던 지희를 역립을 하여고 뜨거운 키스를 시작으로

이쁜 가슴을 애무하고 다시 꽃잎을 애무하였습니다

전 지희에 신음을 들으면 더욱 흥분감을 느꼈고

CD를 장착후 정상위로 붕가붕가를 하다가 조금 힘든기색을 보이니

지희가 자세를 변경하여 여성상위를 받았고 체력을 조금 보충하고 나서

다시 마무리는 후배위자세에서 지희에 허리를 부여잡고 발사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