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옮기고 실장님한테 한번 간다간다 그랬는데

오늘이 그날이네요 바쁘냐고 전활드리니 괜찮다고 하셔서

이른 저녁에 방문합니다

오랜만에 방문해서 그런지 아님 가게가 낯설어서 그런지

조금 어색했지만 언제나 밝고 활기넘치는 계실장님이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금새 어색함이 사라집니다

비도 추적추적 오고 애인모드 스타일에 언니를 보고 싶어

말씀드리니 꽃님이란 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한번도 안 본친구이기도 하고 추천해주신 언니가 기대가 되서

설레는 마음으로 꽃님언니를 보게됩니다

아담한 키에 슬림한 몸매 청순하고 이쁜 마스크를 지녔네요

성격도 엄청 순하고 엄청 어려보이고 짧은 단발머리입니다

간단한 티타임을 마치고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아주

소프트하면서도 찐한 실력입니다 예쁘고 귀여운 친구가 서비스까지

잘하니 거울에 비친 제 눈은 하트로 변해있더군요

빼는거없이 물다이에선 서비스를 꼼꼼히 잘하고 침대에선

찐한 애인모드로 바뀝니다 진짜 애인모드가 여기있었네요

굉장히 한시간이 짧게만 느껴졌고 순딩순딩한 이미지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역시 실장님의 나이스한 추천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