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에서 주간와꾸를 담당하는 안나언니 만났습니다

아 정말 보기 힘드네요... 뭔가 안나랑 타이밍이 안맞아서

방문할때마다 안나왔다고 해서

오늘은 모처럼 맘먹고 안나 출근도 확인하고 예약까지 완벽하게 하고 왔습니다

캬캬... 안나를 볼 마음에 벌써 심장이 떨리는군요

샤워까지 말끔히 마치고 실장님 안내 받아 안나 방으로 입장합니다

정말..이쁩니다... 너무 이쁩니다..

계속계속 이쁘다고 말할때마다 하니 안나가 오빠 장난꾸러기라고 하는데

아주 몸에 애교가 붙어있네요

샤워를 하려고 살포시 옷을 벗는데..매끄한 피부..완전 감탄입니다

뭔가 슬림한체형에 탄력있는몸매 완전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딱 안나가 그런 체형입니다

샤워하는 내내 아주 꼼꼼하게 부드럽게 서비스해주는데

아주 이쁜 안나가 서비스까지 잘해주니 흥분감이 아주.. 쩝니다

뭔가 귀여우면서 앙증맞은 신음소리까지

진짜 미치게 하는 뭔가가 있네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

보고 싶었던 안나와의 짧은 한시간이 아쉽게만 느껴지고

정말 최고의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