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뽀뽀 | |
야간 |
서비스의 달인이라 얘기할수도 있겟네요..
그만큼 실장님의 극찬을 들었던 뽀뽀언니
첨에 긴장좀 빨고 있다가 들어갔는데 저를 잡아먹을듯한 표정속 살가움이 느껴지는 언니
저는 무한코스 80분 짜리로 들어갔는데 이미 완꼴 상태에서 물다이섭스 막 들어와가지고
거기서 한방 쐈네요 근데 씻겨주면서 들어오는 공세에 와 미치겠더군요 넘 꼴린나머지
화장실에서 두번째를 시도해버립니다 화장실엔 온통 습기로 가득차있는 그 공간에서 땀뻘뻘 흘리면서
물다이판 잡고 으쌰으쌰 했는데 흥분감이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ㅋㅋ
그리고 두번까지 했는데 이게 될까 싶었는데 또 저를 자극하니 동생이 또 고개를 들어버리네요
이건 뭐 뽀뽀언니가 저를 따먹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ㅋㅋ
이후 미친 혀놀림 허리놀림이 시작됩니다 어디까지 버틸수있을까 어디까지 쌀 수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서지 않을거 같던 동생녀석도 이날따라 무슨 말을 이리 잘듣는지 처음이나 두번째보다는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성공을 또 했네요 ㅋㅋ
나갈때 다리가 떨려서 벽잡고 나왔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떡만국 한그릇 하고 시원하게 빠진 기운을
회복하려했지만 여운이 너무 깊은나머지 집에 가는길도 다리가 달달달 떨렸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