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 없다

안마 기행기


말이 필요 없다

알렉스밍 0 118,611 2022.03.07 11:04
강남 돌벤져스
남부터미널
3월 4일 금요일
원샷 회원가
하영
청순 이쁘고 키도 가슴 몸매도 늘씬함
사근사근함
주간
9.5

매번 예약 실패하다가 운이 좋아서 점심에 갔는데 바로 하영이 걸림 ㅋㅋ

너무 기분 좋아서 그녀와 커피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그녀가 잘 앞으로 뒤로 씻겨 주고 침대에 누움.

그녀가 씻겨 주려고 탈의 하는 순간 콜라병 몸매 드러남

하지만 본인은 살 쪘다면서 앙탈 부려서 더 흥분됨 ㅋㅋ

그리고 나서 누웠는데 위에서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가는데

요새 언니들은 왜 그렇게 입이 뛰어난지

정말 간신히 참고 그녀가 뒤로 돌아서서

거기를 보여 주는 순간 참을 수 없이 정말

허겁지겁 흡입을 함.

그리고 나서 그녀가 위로 올라가서 시작하다가

내가 다시 위로 올라가서 하는데 정말

좁은 그녀 때문에 꽉꽉 조이고

느낌은 정말 좋음.

그러면서 그녀의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면서 

계속 핍박을 하다가 역시 오래 못 견딤.

간단히 씻고 후일을 기약하며 나옴.

역시 돌벤저스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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