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샤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미팅때 몸매 오지는 언니를 부탁드렸습니다.

문을 여는순간 와우~!! 바비인형이 서있네요.

몸매 뿐만아니라 얼굴도 알흠답네요..

첫인상이 청순여신같은 느낌이어서 살짝 쫄아있었지만

대범하게 다가갔습니다.

기분좋은 농을 던졌더니 까르르 웃는모습에 무장해제되네요

어느새 처음의 긴장이 풀어지고...담배타임 가져봅니다.

샤워를 위해 옷을 벗는데 역쉬...

매끈하게 잘빠진 몸매가 보기만 해도 불끈합니다.

다리라인완전 죽음이더군요.

슈퍼모델 뺨치는 라인에 벌써부터 아랫도리가 불끈했습니다.

천천히 바디가 들어옵니다.

가슴은 살짝 아쉽 A컵 그래도 보기좋고 이쁩니다

닿는 곳마다 탄력이 느껴지네요. 무릎, 팔, 허벅지,

유두가 크지 않아서 오히려 가슴의 탄력이 더 많이 전해집니다.

그리고 부드럽게 BJ를 해 줍니다.

혀의 느낌이 상당히 부드럽더라고요.

꼭 내껄 아이스크림 먹듯 핥아주는데 뿅갈뻔~~

바디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

부드럽습니다. 여리여리합니다. 강하지는 않지만 느낌있는 똥까시.

손의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여리여리한 손으로 구석구석 손을 댑니다

앞으로 돌아누워 육구를 해 줍니다.

밑에서 보는 샤샤언니의 몸이 더욱 자극적입니다.

한참 BJ를 느끼며 언냐의 꽃잎을 시음하는데

어느덧 콘이 장착되고 언냐 상위로 들어갑니다.

시작부터 빡빡합니다. 슬림한 몸에 이런 엄청난 쪼임이라니...

계속 진입해봅니다. 살짝 미간을 찌푸린 샤샤언니. 신음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정말이지 긴자꾸급 연애감입니다....

자세를 바꿔 엎드려서 진입해 봅니다.

아까보다 쪼임이 더욱 거세짐을 느낍니다.

이러다 끝나지 않을까 싶어 조금 다이나믹한 자세를 요구합니다.

마치 발레를 배운여자처럼 다리가 쫙쫙 찟어지면서 어려운 자세도 잘잡아줍니다.

거기다 기가막힌 연애감이 뒷바침을 해 줍니다.

샤샤언니도 좋다며 연신 신음을 흘려줍니다.

샤샤언니랑은 정말 세네번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몬가 다음이 기대되는 언니였습니다.

다음번엔 반드시 지명으로 볼 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