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헤네시씨 절 보자마자 겁탈 시작합니다 물다이 하긴 했지만

크게 의미없습니다 다들 아시리라~~

물론 다른 부분도 좋았지만 굉장히 다분히 보통 내기의 언니들이랑 아주아주

다르기때문에 보통 마음으로 접근했다가 큰코 다치기 일쑤임에는 분명한

헤네시씨는 ㅎㅎㅎ 예전에 갔을때는 그냥 속옷을 입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뭐 이상한

망사 속옷을 입고 있어서 좀 분위기가 다르긴 했었네요 말그대로의 겁탈당하는 분위기라

저도 마음껏 거기에 액션을 까주고 있는데 오히려 이런 분위기를 십분 즐기는

하드코어함에 깜놀합니다 역시 헤네시 짱입니다 ㅎㅎㅎ 연애하다가 궁딩짝 여러번

찰싹거리며 많이 맞았습니다 자기는 때릴때 많이 쾌감을 느낀다며 저한테 똑바로 

안박으면 더 맞을줄 알라면서 더 했으면 아마 채찍도 나왔지 않았을까 ㅎㅎㅎ

무한 코스로 들어가서인지 굉장히 시간이 길어서 재밌게 놀다 나왔습니다 

약간 왔다 갔다하는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확실한 컨셉이 있는 헤네시님 입니다 

마음에 준비는 항상 필수이니...심기일전해서 도전 해보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