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 초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 배터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수빈

⑥ 업소 경험담 :

이번달림을 통해서 보고온 매니저의 이름은 수빈이!

엘레베이터에서 수빈이를 본 첫 느낌은

오......섹기장난 아닌데? 였습니다

몸매도 괜찮네요 흠 가슴도 적당하고, 엉덩이가 특히 쥑이더군요

엘베에서부터 굉장히 적극적으로 공격을 펼치는 수빈이

왠지 제대로 된 공격수를 만난 느낌이었습니다

엘레베이터가 클럽층에 도착하고

수빈이의 손을 잡고 클럽의 주인공이 되러 들어갔습니다

수빈이가 나의 잦이를 붙잡고 핥고있는 동안

제 입술과 온몸은 클럽매니저들이 다 물고 빨아줬습니다

그렇게 온몸을 다 물고 빨리다가

복도 중앙에 누워 그대로 수빈언냐에게 따먹혔네요

방으로 이동해 같이 담배 한 대 피우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고

슬슬 서비스를 위해 수빈이와 함께 간단히 씻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수빈이는 침대에서 마른다이서비스를 합니다

침대에 편안하게 눕자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제 위에서 미끄럼틀 타듯이 바디를 타고

입으론 저의 가슴을 마구 애무를해주곤 

허벅지론 저의 고추를 쓱싹비벼주기도합니다. 

또한 엉덩이를 양쪽으로 잡고 벌려준담에 항문애무까지!

마른다이서비스 스킬이 엄청난 수빈이었습니다

앞으로 누워서 마져 서비스를 받다가,

더이상 못참겠다고 하자 콘끼고 위에서 xx하는 수빈이네요

아까 복도에서도 느꼈지만

쪼임이 엄청나게 강력했습니다

여성상위로 쿵떡쿵떡

뒤치기로 쿵떡쿵떡

정상위로 쿵떡쿵떡

xx하면서 온몸에 땀나기는 오랜만이네요

마지막은 뒤치기로 강력하게 밖다가 싸버렸습니다

마른다이서비스가 특별하고

쪼임이 강력한 수빈이

한동안 쭉 보지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