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그린 | |
주간 |
급 꼴림신이 내려, 한번 달리려고 배터리로 향합니다.
실장님의 추천으로 그린이를 만나봤습니다.
한마디로, 그린이는... 예뻐죽겠네요~~~~~!!
그 화사~~~하고 예쁜 외모.
그 날씬~~~~한 몸매.
그린이의 애교. 남자를 녹이는 교태.
처음부터 제 혼을 쏙 빼놓더니...
제 몸을 사정없이 자극하면서 제대로 정줄을 놓게 만들었습니다.
아주 하드하거나 야한 스타일은 분명 아닌데...
저랑 엄청 잘 맞았다는 느낌이네요.
굉장히 뜨겁고, 감도 좋고... 그래서 실제 내여자랑 뜨겁게 떡치는 기분?
떡감좋고~ 거기 쪼임도 훌륭하고~
그린이도 몸이 달아올랐는지, 신음을 흘리며 안겨오는데, 이모습이 너무 섹시하고 사랑스러웠다는것 아니겠습니까~~
뜨겁게 안겨오는 그린이를 저도 안고서 그 보드라운 살결을 만지면서 열심히 했습니다.
저나 그린이나 열이 올라서 나중엔 땀에 살짝 젖더군요. 전 흠뻑 젖었구요.ㅎㅎ
아, 쌀것 같아! 이러자...
그린이가 꽉 쪼여줍니다. 와~ 그 쪼임에 완전 가버렸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