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언니 봤네요

미팅할때 실장님이 그냥 보라고 하데요 

"그냥 믿고 보세요"ㅋ

"네네~" 

안내를 받고 연우언니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방문이 열리고 연우언니 얼굴을 본순간..ㅋ

아~ 정말 이쁘네 ㅋ 믿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ㅋ

사람마다 호불호는 있겠지만

연우언니는 호불호가 없을것 같네요ㅋ

탄력좋은 몸매에 매끈한 피부결~

그냥 모든게 제 마음에 쏙들정도로

연우언니에게 빠진거 같습니다ㅋ

그럴만도 한게 성격도 활발하고 애교도 많고..

방안에서 같이 놀다보면.. 애무 받다보면.. 연애 하다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지않을까 싶네요ㅋ

두눈뜨고 바라보는 이 여인이 내 옆에서 교태를 부리는게

어찌나 섹시하고 꼴리는지 매력이 넘쳐 흐르네요

잊을래도 잊기힘든 대박녀 연우언니~

애인처럼 달달한 여자의 향기를 제대로 느껴봤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