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귀여움을 어쩔껴!! 너무 귀여운 업계 쌩초의 귀여운 단이

안마 기행기


이 귀여움을 어쩔껴!! 너무 귀여운 업계 쌩초의 귀여운 단이

홍길동이다 2 2,884 06.11 19:27
배터리
단이
야간

   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단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편안한 애인 같으면서도 여동생같은 발랄함을 어필하던 단이.


 


날씨가 쌀쌀해지니 보고싶은 생각이 납니다.


 


아담한 키에 산뜻한 단발이 잘 어울리면서 웃을때 반달눈을 그리는 단이.


 


항상 보면 담백하게 웃고있는 자태가 무척이나 고아하게 보입니다.


 


말투도 조곤 조곤하면서 목소리가 살짝 무게감이 있다고 해야하나?


 


목소리 톤에 살짝 중저음이 섞인 왠지 믿음이 가는 목소리의 단이.


 


그런 단이를 제 앞에 두고 가는 허리를 잡고 펌프질 하는 지금


 


단이가 너무 좋다고 흐느끼고 있습니다.


 


이런게 여인과 섹스하는 기분이 든다는거겠죠. ㅎㅎ


 


정숙한 느낌의 여인이 내 밑에서 섹스에 빠져 흐느낀다는 상황


 


왠지 저질러 보고픈 상상이 가득해 지지 않습니까?


 


이런 상상을 만족시켜준 단이가 저는 너무 고맙네요.


 


상황이 얼떨떨했지만 상황을 듣곤


 


에이~ 그런걸 뭐 고민하고 물어보고 그래요~ 라며


 


오히려 저를 안심시킨 단이가 진짜 고맙지 않으면


 


인면수심의 몰지각한 놈이 아닐까 합니다.


 


단아~ 나 싸...싸.... 싸버릴꺼다!! 



Comments

스진뉴 06.11 20:32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굳바디 06.13 09:27

Total 2,290 Posts, Now 2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