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굳바디
2019.11.25 08:22
즐달의시작은. 와꾸 몸매로 부터 시작된다
안마의신철| 배터리 | |
| 샤샤 | |
| 야간 |
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샤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추운 금요일밤 방문했습니다.
집에 일찍 귀가해서 잠에 들었는데
창문열어둔것을 깜빡하고 보일러도 안틀고..
자다가 추워서 입 돌아갈뻔했습니다 ㅜㅜ
사실 날도 춥고 해서.
그냥 계속 잘 심산이었는데
추워서 도저히 누워있을수가없었네요 ㅎㅎㅎㅎ
뜨신물로 몸을 녹이고나서 창밖을 보는데.
갑자기 샤샤가 너무 보고싶어서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이 언니는 첫번째 보는 언니가 아닙니다.
자꾸 생각이 나는 언니입니다.
청순한 와꾸. 슬림하면서도 비율 환상.
군살 제로에 미끈한 이쁜 가슴..몸매...
어느것 하나 나무랄것이 없는 샤샤 언니..
대박인것은 예쁜 외모와 같이
예쁜 마음씨가 있어 그녀를 더욱 빛내 줍니다.
얼굴착해..몸매착해..마음씨까지 착한 그녀..
씻고 나와서 무릎베게하고 예기하다가
시간이 너무 지나는바람에 서비스는 모두 패스..
부드러운 입술에 키스..
양손은 샤샤의 말랑한 가슴을 주물럭거리며..
부드럽게 엉덩이를 쥐어짜기 시작해서
목덜미를 지나
가슴에 잠시 들러
다시 옆구리 배. 골반..
골반라인이 정말 예술입니다.. 샤샤의 예술..ㅋ
그리고 소중한 꽃잎까지 도착하고..
샤샤의 샘물.. 살짝 혀를 담궈..
지하수를 올리고..
터질무렵... 69전환해서 콘씌우고 시작...
역립부터 시작해서. 잘 느껴주고 받아준 덕에
시간오바없이 퇴실할수있었습니다.
한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지는 언니..
다음 방문할때는 두타임을 끊고 봐야겠네요.
즐달의 시작은. 와꾸와 몸매에서부터... 이말은
샤샤를 위한 표현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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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바디
2019.11.2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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