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이거 웬 초짜 청순년줄 알앗더만 혓바닥으로 온몸을 쓸어버리는 변태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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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
온몸 구석구석 비밀스러운 무기들을 간직하고있는 세정언냐~
오랜만에 조심스럽게 69자세에서 그녀의 봉지를 맛본다...
얼굴을 깊숙히 쳐박고 쫄깃쫄깃한 봉지맛을 감상~
몇번의 혀 담금질로 천천히 흥분시키고 ...
어느새 비밀스러운 소중이에서
꿀물같은 샘물이 줄줄줄 흘러나온다...
촉촉히 젖은봉지를 뒤로한채
앞으로 눕혀놓고 젖꼭지부터 빨아재낀다...
탱탱하고 부드러운 슴가의맛...참 맛있다 ^^
잘록 들어간 허리까지 혀가 스믈스믈내려오고
이내 허벅지와 봉지를지나 그녀의 앙증맞은 발까지 내려온다...
자꾸만 빨고싶게만드는 세정이의 바디...
서비스시간의 반이상을 역립으로 할애할만큼
언니의 명품바디는 참맛있다 ^^
이젠 쪼임맛도 보고싶었는지 이놈에 똘똘이는
불끈솟아서 쿠퍼액이 질질질 흘러나온다...
비닐을끼우고...정상위에서 한번 쑤욱! 넣어본다...
아흥~!!! 발정난 암코양이 소리를내며
리얼섹소리를 터트리는 세정이..
한마리의 여우를 탐하듯이 서서히 발동을 걸어본다...
한참동안이나 지속된 야한 교배시간...
점점더 고지를향해 달렸고...
마무리는 그녀의 잘록한 허리를 움켜잡으며
깊숙히 내새끼들을 넣어본다...
이마엔 땀이 송골송골맺혔고
언니의 두뺨은 빨갛게 달아올랐다...
오랜만에 강렬한 sex가 부끄러웠는지 시선을
이리저리회피하며 비닐을빼고 욕실로데려가는 세정...
정성스럽게 몸구석구석 샤워타월로
닦아준뒤 물기까지 깔끔하게 제거!
침대에 걸터앉아 담배한대를태우며
행복했던시간을 다시금 되집어본다...
벨이울리고 티방에서 나갈때까지 조용히 내옆에붙어앉아
여성스러운매력을 뿜어내는 세정언니...
서비스할때는 그렇게도 야하더니
언제그랬냐는듯 참한새색시가되어있다...
이거이거...완전 요부...
다음에 또오라고 눈인사까지 해주고 엘베까지 마중나오는 우리 세정이...
당분간은 세정홀릭에서 빠져나오지못할것같다...
Comments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항상 준비하는 배터리 되겠습니다
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