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대로 입맛대로 고를수 있는 백화점 같은곳..배터리로 향합니다.

그날 그날 내가 땡기는 언냐를 다양하게 고를수 있어서 참 좋은곳 언냐들이

참 골고루 배치되어 있어 참 좋은거 같습니다.

새로운 NF들도 계속적으로 영입하고 있고 암튼 배터리 주간은 요새 엄청나게 핫하네요.

도착해서 실장님과 대화 나누고 나니 바로 그리스라는 언냐를 추천!

아 그 유명녀?? 소리가 절로 나오는 그리스

손님이 북적북적 바쁜 관계로 방에서 쫌 대기하다가 안내받고 가봅니다.

방에서  그리스와의 은밀한 시간..

가운을 풀어헤치고 양쪽 젖꼭지를 빨아주며 존슨을 후릅..후릅!

서서히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는 저에 존슨을 진정시키며 씻고 

손을잡고 그리스랑 씻으로 들어갔네요 ㅎㅎ

방에서 콩지를 본 얼굴에 느낌은 뽀얀 피부에 고급스럽고 굉장히 피부가 부드럽고 깨끗합니다.

거기에 말을 섞어보면 어찌나 살갑던지 마인드도 아주 굿이네요.

간단하게 대화를 마치고 욕실로 이동해 그리스와 샤워 타임을 가지고..

물다이에 엎드려봅니다.물다이에서 그리스가 뒷판을 묵직한  가슴을 이용해 원을 그리며

가슴으로 바디를 타주다가 제 주니어를 덥썩 물더니 사정없이 빨아주며 애무를 참 오랫동안

저를 공격해주며 농락하는데 와..천국행 열차가 있다면 바로 여기일꺼 같습니다!

노련한 그리스에 만랩 서비스에 저는 겨우 겨우 참아내며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해서 그리스에 마른다이 서비스를 기대해봅니다.

훅 들어오는 그리스의 애무에 또 다시 지긋히 눈을감고 즐겨봅니다.

물다이에서도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 침대에서도 그리스는 훅 들어오는데

실망 시키지 않는군요 배터리 에이스 그리스에 애무를 해주며 아이컨택을 해주는데

섹한게 아주 지립니다 ㅎㅎ

섹한 눈빛에 압도되 빠져들었는데 자기가 빠는 모습을 봐달라고 말하는데 진짜

섹끼가 넘쳐 흐릅니다.

위기감이 흐르고 도저히 못참겠어서 스탑을 외치고..

콘을 장착하고는 그리스의 소중이 안으로 빨려 들어가네요.

여성상위로 먼저 시작하는데 오우..쪼임도 좋고 안이 참 따뜻한게 좋네요.

허리 움직임도 예술이고 예쁜 가슴이 출렁출렁 움직이는 모습도 정말 섹한게 지립니다.

그리스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발사해야겠다는 의무감에 자세를 바꾸고

시원하게 발싸!끝나고 나니까 품에 앵겨오면서 다정다감하게 말하는데

참 마인드도 좋고 애인모드도 훌륭합니다.

도대체 못하는게 뭔지 전천후 연냐 그리스와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