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최근에 본언니중에 감히 최고라고 말하고싶네요 

아미언니를 본건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네요

애인모드하나 정말 끝판왕이네요 근데 서비스까지 죽여요

처음부터 웃음으로 시작해서 종일 밝은모습으로 대해주고 

내상걱정 생각도 안해봣네요 

간단하게 호구조사밑 일상이야기좀 하면서도 항시 웃음은 잃지않고 

정말 목소리에서 애교가 흘러넘칩니다 

장난도 잘치고 애교도 부릴줄 아는, 처음 접견햇는데도 

오랫동안 본 지명같은 편안함을 줍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서비스시간이 되자 싹 바뀌고 요부로 변신해 

샤워부터 꼼꼼히 씻겨주는가하면 시중 제대로 들어줍니다 

침대로 달려가 덥쳐보니 아주 홍수가 낫네요 

애교석인 목소리에서 섹소리가 새어나오는데 듣고있어도 훅갑니다 

가슴도 탱글하니 한움큼 쥐고 입안에서 돌리며 꼭지를 빨아주니 

아주 쓰러지면서 옹달샘은 더 촉촉해집니다 바로 내려가 흡입해보니 

오랫동안 목을 축이니 빨리 해달라고 

앵앵거리면서 장갑을 껴주네요 그대로 으쌰으쌰~~ 섹소리 예술입니다 

목덜미 잡고 놔주질 않네요 뒤로 돌려할때가 아주 대박이네요 

목봉이 들어가면서 쫙쫙 쪼여주네요 시원하게 경기를 마치고 누워서 

껴안고 가슴또 애무하다가 시간이 다되서 나왓습니다 

1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는지 간만에 느껴보앗네요~~ 

애인같이 편안하고 질펀하게 연애를 즐기실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