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야밤에 즐달 하고 왔습니다

선릉 배터리 안마 다녀온 주변 몇몇분이 얘기해줘서

밤에 꼴려서 다녀왔습니다

이거 갔다가 아주 기분좋게 돌아왔네요

자세한 얘기는 이제부터~

실장님도 되게 많아서 깜짝 놀랬습니다

이쁜실장님들 친절한스탭분들

이쁜실장님이 스타일미팅을 해주는데 정확한 포인트로 찝어서

베이비를 추천해줘써요

복도에서 베이비에게 애무 받았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베이비를 스캔

슬래머 아주 좋습니다 탱탱한 슴가 이쁜 모양까지

키는 160대초반 제 가슴까지 오는 키라서 안기 좋네요

외모는 굿 와꾸!!!

씻으러 들어가서 베이비가 저한테 딱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아요

탕에서 끌어안고 한번 뒤엉키고 그리고 침대로 이동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죠 귓속말도 하다가 타이밍이 와서

키스를 시작하고 베이비가 내 몸에 혀끝으로 간지럽혀주면서

bj까지 내려와주네요

입을 너무 잘싸서 꾹 참았습니다

이제 cd를 끼고 베이비의 그 따뜻한 곳으로 들어가서

힘꺼 몸부림치면서 흔들다가 마무리 지었습니다

야밤이라서 그런지 끝나고 집에서 와서 푹 잤네요

간만에 야밤에 즐달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