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존급의 섹녀를 만나고 왔다. 

처음보는순간 와~~ xx년 존 나 맛잇게 생겼네 

이런 생각밖에 그냥 강간 하고싶을정도 섹끼가 넘쳤다. 

그래서 바로 본론으로 들어갔다. 

옷을벗는데 흰색깔의 레이스가 달려있는 티팬티를 입고잇는데 

어우... 진짜 미칠꺼같았다. 

간단하게 씻고 바로 그대로 침대에 눕혀서 가슴부터 보지까지 

마구 핥아댓다. 개처럼 핥다보니깐 물이 금방가득찼다. 

봉지사이에서 숨이 막혀 어푸어푸 하고있는데

더해달라며 머리를 봉지속에 꽉 잡아끈다

신음소리 마저 섹시햇다. 허스키한 목소리에서 나오는 신음이 

일품이다. 좋다면서 막 허리춤을 추는데 

바로 입에 내 자지을 물렸다. 그러니깐 기다렸단듯이 

정말 맛잇게 빨아준다. 흡사 서양 야동에서 보던 목까시해주고 

아주 침이 질질 흐를정도였다. 

빨다가 뒤로 자세를 취하고 바로 보지에 삽입을했다. 

젤따윈 필요없다. 이년 이거는 그냥 물이 많고 엄청밝힌다. 

생긴것만 봐도 알수있다. 뒤치기하는데 안에서 꽉 조여준다. 

빨리 싸게 하려고하는거같았다. 그래서 온힘을 다해 참았다. 

피스톤질이 잠시멈추니깐 지가 해주겠다며 

내위에올라와서 허리를 돌린다. 생전 처음 겪는 허리놀림이다. 

아주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고 진짜 출렁이는 가슴만 만질수밖에없었다. 

그리고 정상위로 다시 체위를 바꾸고 다리를 완전 벌려서 넣으니 

뿌리 끝까지 들어갔다며 눈이 살짝 풀린거같았다. 조금더 하고싶지만 

내 자지는 한계에 도달했고 나는 그렇게 시원하게 사정을했다. 

끝나고 뭐가 그렇게 급하냐고 

내려오지도 않고 키스를 하고있는 헤네시 

난 또 너를 보더라도 이렇게 할거라고 말을하니깐 

특별서비스라며 내 자지를 빨아준다. 아직 닦지도않앗는데 

깨끗하게 혀로 청소를 해주었다. 

정말 이년은 섹골중에 섹골 명기중에 명기인거같다. 

지명을 잘안하는데 이년만큼은 내가 두고두고 볼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