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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
야간 |
귀엽습니다. 반달 눈에 C컵 이쁜몸매, 생글거리는 미소,
뚫어져라 쳐다 보는
맑은 눈동자에 무지 귀엽다는 생각이 뇌리에 파~~~~~악^^
쥬스 한 잔 따라 주면서... 호구조사 시작합니다.
제 첫사랑과같은 외모
말도 재잘재잘 잼 있게 잘 합니다.
이제 몸매 스켄.
'베이비' 이라는 이름을 쓰는 언니들 중에 에이스 언니들이 많다고.
그리고 대부분이 어리고 이쁜.
우리 베이비 언니 제 기대를 어긋나지 않았습니다.
가슴 무척 크고 이쁘고 탐스럽습니다.
감촉이 감촉이... 끝내줍니다. 부드러운데... 풍성하고...
탕입니다. 양치 치카치카 그리고 베이비 언니와 읍... 키쓰....
침대로 컴백...오른 허벅에서 시작된 그녀의
애무의 느낌이 왼 허벅을 거쳐서... 제 동생을.. 크~~~
그녀의 늘씬한 등이 제 눈앞에 있습니다. 전 그녀 베이비이가 등으로 제 동생(Jr)을
부비부비 할 동안 그녀 앞으로 손을 보내서 그 탐스러운 가슴을 연신
조물조물...
'아~~~ 느낌이... 느낌이... 비단입니당^^'
으햐~~~~~ 똥까시 환상입니다.
관장하는 듯한 강한 느낌은 아닌데... 아우... 아우...
전립선 맛사지 제대로 받는 느낌... 좋잖아여^^
'베이비' 그녀의 BJ 받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라 하고 제일 받고 싶은 BJ...
BJ 하는 내내 저랑 눈을 맞추어 줍니다.
혹시 아직 모르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BJ 받을 때 언니가 계속을 눈을 맞추어 준다면...
어우... 그거 느낌이 배가 됩니다.^^
그녀 '베이비' 물이 많습니다.
역립하면서 알았습니다.
젤을 바르지도 않았는데...
오늘은 갑자기 '청정수' 라는 단어가 머리에 떠오르더군요^^ 맛 좋았습니다.
가끔 맛 없는 언니들 종종 보거든요^^
어느덧 느낌이 고조 되다 못해서 터질 것 같은...
자... 동생... 안으로... 돌격...
좋습니다. 타이트 합니다. 부드럽습니다.
다시 풀어 설명하면,
'연애감 좋습니다',
'쪼임 좋습니다',
'연애시 느낄 수 있는 감각이 아주 비단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마칠 것 같습니다.
실장님... 베이비 언니... 모두모두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