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떡맛 강남최상급. 떡맛집!

안마 기행기


아미? 떡맛 강남최상급. 떡맛집!

팔라옴 1 40,854 2021.03.2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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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야간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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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아시죠? 쪼임 지린다는 그리고 명기라는

저도 느끼고왔습니다. 제대로 느꼈구요 토끼가되었구요


깨끗하게 씻고나와 잠시 대기하니 바로 안내해주셨고

방안에서는 아미가 굉장히 살갑게 반겨주더군요


날이추워 물다이는 패스했고 침대에서 자연스레 연애를 진행했죠

참 몸매가 탱글탱글했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필라테스를 한다고 하더군요

역시 관리하는 여인들의 몸은 확실히 다른게 느껴지네요 ㅎ


아미의 애무를 긴 시간 받았고 저 역시 그녀의 몸을 탐했습니다.

탱글탱글한 속살을 맛보다보니 그녀는 흥분하기 시작했고

어느정도 준비가되었음을 느꼈고, 그녀와 하나가 되기위해 삽입을 했습니다.


귀두가 입구에 들어가는순간부터 느꼈던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래박긴 글렀구나

뱀처럼 자지를 휘감아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보지의 느낌은 정말 난생 처음입니다.


천천히 그녀의 꽃잎을 느끼며 부드럽게  연애를 이어갔죠

붕가타임이 늘어날수록 그녀의 꽃잎은 곧휴를 더욱 압박하기 시작합니다.

계속된 피스톤에 땀이 뻘뻘 쏟아지기 시작할뻔했는데 ....

그만 제 비루한 자지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마무리가 되어버렸네요


아쉬움 허리를 더 흔들어보려했지만 괜히 그랬다가는 진상이될까봐...

그냥 마무리하고 대화하다 퇴실했습니다

재접할땐 약이라도 좀 빨고 가봐야겠어요



Comments

주부라 2021.03.29 23:23
여전한 아미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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