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배터리

2.방문일 :3월

3.매니저 :하윤

4.근무시간 :주간

5.후기 내용 : 

쉬고 출근 했는데 저번주 휴무가 길어서그런지

후유증이 아직도 남아 일이 손에안잡혀 힐링이 필요했습니다 ㅋㅋ

그래서 점심시간에 나와 배터리로 고고씽 따로 식당에서 밥먹을순 없으니

라면하나를 부탁드리고 먹고나서

오늘은 하윤이를 보기로했어요 

와꾸조에선 상당히 에이스급이라고 들었어요

전부터 예약이 많이있엇어서 보질못햇거든요 

타이밍 딱좋게 하윤이를 만났습니다

스텝의 안내를받으며 방문이 열리고 하윤이와 마주했습니다

배꼽인사로 저를 반겨줍과 동시에 저는 감사합니다 소리쳣습니다

진짜이제까지 보았던 와꾸의 지명녀들중에도 탑중 탑 

첨봣을때 많이 수줍어도 하고 부끄러움을 많이타는거같아보였는데 전 그모습이

뭔가 더 좋았습니다 담배한대 필정도의 시간안에 하윤이는 애교녀로 변해있습니다

한 십여분이 지났을까 슬슬 제 옷을 올리면서 그녀가 신호를보냅니다

저도 마음의 준비를 했지요 그리고 제가 그녀의 옷을 벗기기시작했습니다

뽀얀속살이 마치 복숭아를 연상케하는 부드러운 결이였습니다.. 

이쁘게 자리잡은 가슴과 꼭지..

사이즈는 b컵이상으로c컵은 되어 보였구요 

씻고 침대에서하윤이가 애무를 시작합니다 

위에서부터 내려오는데 일부러 기분좋으라고 가슴을

밀착시켜 더욱더 그녀를 느낄수있엇습니다 

그리고나서는 밑에서부터 다시 위로올라가는데

그 기분 말로서는 설명이 안될정도로 짜릿함이였어요

그녀의 서비스는 멈추지않았습니다 

저의 분신과도같은놈을 사정없이 빨아주더니 더내려가 

뒷부분과 쌍방울이 연결되있는 와사 부분까지 확실하게 서비스

해주는그녀.. 전 외쳣습니다 그만!! 그만!!!! 참을수없었죠 

서비스가 강하진 않아요 부드럽게 여친과 모텔에 있는 느낌

저자신도 늑대가 될수있다는걸 잊었습니다 

그녀를 흡입해버렸어요 살에서 복숭아 맛이나더군요.

얼마나 느꼇으면 거울로 비춰지는 일그러진 

하윤이의 모습에 전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손에 힘을 주더라구요 이 기분 그대로 이어가 삽입을했습니다 

물이 쏟아지고 있더라구요

전 흥분을 멈추지못햇습니다 아마 그녀도 그랫을겁니다 

그녀는 더 강한 파워를 원했고 저역시 원했구요

기본적인 베이스가 탁탁탁이면 전 타다다다닥 했던거같습니다 

그런힘이 제가 있다는것도 첨느꼇구요

하는동안 살과살이 맞부댐과 동시에 홍수처럼터져버린 

그녀의 밑에서 물한방울이 제 볼에 탁 하고 튀기는데

일급수마냥 물이 참 맑더군요 

그러면서 저는 마무리를 했습니다

하윤이는 몸매서부터 얼굴까지 다완벽햇습니다 

와꾸조임에도 불구하고 마인드도 나름 만족했구요 

보신분들은 아실껍니다 힐링 제대로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