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한 동료와 룸메이트로 같이사는데 쉬는날 맞쳐서 전날 저녁에 출발해서

오늘 아침에 와서 푹 자고 점심먹고 제가 제안을 했어요

혼자만 몰래다니다가 룸메에게 좋은데 갈래?? 한번도 안가봤다라고하네요

모처럼 이야기 해주고 가고 싶냐고 물어보고 나는 지금 가려고한다고하니

자기도 한번쯤은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전화해서 2명 간다고 시간은 2시쯤으로 하겠습니다하고 갔습니다

도착하니 실장님에게 친구를 소개시켜주고 미팅을 진행하고

저는 베리 소개 받았습니다 친구도 소개받고

같이 대기하다가 제가 먼저 안내 받아서 올라갔습니다

저랑 친구랑 미팅할때 20대 어린언니들을 원한다고 했는데 진짜네요

요즘 들어온 엔에프들 다 이십대라고 자부 하시던 실장님

베리를 만났는데 외모는 귀염섹시네요

몸매는 아담한키에 약통의 아기자기한 스타일

대화를 이것저것하면서 썰좀풀고 씻고난다음

침대에서 뒤엉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연애타임을 시작하는데

어리고 귀여운애가 몸위에서 애무를 해주니

이미 온몸이 뜨거워진 상태네요

BJ 마른 전부 다 받고 나서 너무 달궈진 몸이라서 베리에게 역립하고

반응이 뜨거운 베리네요 물이 질질 나와서

CD를 끼고 베리랑 같이 달렸습니다

소리조차 아주 힘차게 들렸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물을 질질 싸버렸네요 

너무 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