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야간에 시간이 좀 생겼습니다

이럴땐 달림이죠? 바로 배터리로 향했습니다

본인은 일단 애인모드 좋은 여자를 굉장히 선호하기에

스타일미팅을 진행하면서 애인모드 강력한 매니저를 부탁드렸죠

실장님께서는 여친이를 추천해주셨습니다.

깨끗하게 씻고 준비 후 안내받아 바로 이동했습니다.

암튼 그렇게 보게된 여친이..

그리고 엘베안에서부터 시작되는 여친이의 강력한 매미모드

얼굴도이쁘고 몸매도좋고 .. 터치도 과감한게 즐달예상!

그렇게 자지를 덜렁이며 여친이와 함께 슈트하우스에 입성!

다양한 매력을 가진 여인들이 나를 둘러싸고

여친이는 무릎꿇고 내 다리사이에서 자지를 핥짝핥짝 ..

그리고 서브 언냐들은 내 입술을 탐하느라 바쁘네요 ...ㅎ

대차게 여친이를 따먹고 방으로 이동!

여친이..... 물다이서비스 분명 잘한다했습니다

하지만 사실 그딴건 필요없습니다.

이런여인이 눈앞에있는데 서비스? 그냥 침대에서 뒹굴었죠..

여친이를 눕혀놓고 차근차근 그녀를 공략했습니다.

진짜 섹반응까지 예술 .. 부끄러워하는 모습도 꼴릿 그 자체

연애할때 출렁이는 가슴이 필이 꽂히네요 ㅋㅋ

아... 출렁이는 가슴을 보며 쉬원한 발사...

그리고 여친이의 푹신한 가슴에 쓰러집니다.

그냥 따로 취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여친이는 그냥 접견이 가능하다면 무조건 접견해야 할 매니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