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현아 | |
야간야간 |
나의 유일한 지명이였던 그녀. 오랜만에 그녀를 만나기로 해씃ㅂ니다.
바로 실장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현아를 보기로 했죠
안내받아 클럽으로 향했습니다 그 곳은 여전히 뜨거웠습니다.
현아는 오랜만의 만남이였지만 나를 기억해주었습니다
자리에서 팔짝팔짝뛰며 나를 반겨주던 그 모습
란제리차림의 그녀는 그 전보다 더욱 관리된 몸매로 복귀를 했더군요
>강렬한 섹기를 흘리는 섹시와꾸
>배터리 넘버원 아니 강남 넘버원 몸매
>튜닝 C컵이지만 이쁘게 자리잡은 가슴
>군살없이 슬래머의 끝판왕의 몸매를 보여주는 그녀
오랜만에 만난 그녀와 복도에서 한 바탕 뜨겁게 즐겼습니다
옆에서 서브로 붙은 언니들은 그 뜨거움에 더욱 뜨거움을 더해주었죠
현아와 방으로 이동해서는 편안하게 즐겼습니다
오랜만에 만난그녀에게 서비스를 받고싶지 않았고
그냥 자연스레 침대에서 섹스를 즐기고 싶었죠
서로를 흥분시키기 위해 애무를 진행했고, 곧 우린 합체했습니다
다시 맛봐도 여전한 현아의 미쳐버린듯한 떡감
후배위에서의 그 떡감은..... 사실 이 떡감때문에 나의 지명이 된 그녀죠
지리는 몸매, 미쳐버린떡감, 재미난대화, 섹시한와꾸
현아와의 만남은 역시나 초.즐.달
그녀를 보기 시작했으니 아마 당분간은 그녀만 주구장창 만나게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