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지난 번에 본 퍼펙트 바디 라인이 생각나더군요.
급히 전화후 달려왔습니다.
추워져서 그런지 몸도 상태가 별로인거 같고 암튼 떡치고 싶었습니다
입실후 위너에게 그간 어떻게 지냈냐 뭐하고 지냈냐 등
자잘한 이야기들을 묻고보니 아까 생각났던 그 몸매가 제 눈 앞에 있네요.
역시나 몸매 라인이 퍼펙트 합니다. 날씬하면서 잘록한 허리에
튼실한 히프와 빵빵한 가슴이 어우~ 이건 뭐 절 죽이려고 하는건지
그 몸매에 완전 뿅간 모습을 보이고 말았네요.
배터리 필견녀 위너는 진짜 필견녀 맞네요.
이런 몸매를 두고 퍼펙트 바디라인이라고 하는거라면 정답이지 싶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유흥 인생에 이런 바디라인 만나는거
몇번 없다고 생각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위너가 더 사랑스러운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런 느낌 쭈욱 간직하고 오래오래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칭찬 많이 해주고 운동 더 오래 열심히 하면 좋겠다고 했네요.
물론 내 욕심이라고 말해줬구요. ㅎㅎ
진정한 섹시녀 섹녀라는건 위너를 보고 말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