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밝은 시간, 배터리를 찾아가...

주간 오비서를 접견했습니다~

청순가련 지고지순 언냐가 절 기다리고 있네요~

뽀얗고 청순한 오비서. 이미지가 참 예쁘고... 예쁘네요.ㅎㅎ

왠지 밝은 낮에 보는게 어울리는 그런 느낌입니다. 그만큼 밝습니다

화장도 진하지 않고, 이미지나 표정도 생기발랄한게, 여대생.. 민간인 언냐 만나는 기분이 팍팍 듭니다.

기분이 참 삼삼~ 하면서 가슴이 조금씩 두근두근~

제 얼굴이 다소 붉어졌나봅니다. 오비서가 절 보고, 얼굴 빨개졌다고 웃으면서 놀립니다~ㅋㅋ

웃는 모습이 화사하니, 너무 예쁘네요.

서로 웃으면서 은근슬쩍 다가가 오비서를 안아봤습니다. 오비서도 팔을 제 목에 두르며 안깁니다.

저와 눈을 맞추면서 마주 보는데, 헐~ 나름 당돌한 구석도 있네요~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하니, 오비서가 기다렸다는듯, 제 입술을 빨더군요.

오비서의 적극적인 반응에 저도 입을 벌리면서 혀를 내밀어 오비서와 진한 키스를 하기 시작합니다.

키스하면서 손을 아래로 내려 오비서의 엉덩이를 살포시 만지고 쥐어봅니다. 아~~ 이 느낌 정말이지... 죽여줍니다.

오비서가 순간 숨을 훕, 멈추면서 더욱 세게 키스를 해오네요~

잠시 떨어지자, 오비서가 뒤로 돌면서...

오빠, 오빠가 벗겨주세요~

아~~ 오비서의 옷을 벗기는 제 손이 떨립니다. 첫경험도 아닌데, 왜이러는지요...ㅎㅎ

날씬한 오비서의 몸매를 감상해봅니다. 슬림한 스타일의 예쁜 몸맵니다.

가슴은 딱 적당하고, 모양 예쁘고~ 허리는 날씬~하고, 골반은 훌륭하고, 다리는 비율좋게 각선미를 뽐냅니다.

오비서 앞에 무릎꿇고 앉아 오비서의 다리를 벌리고 입을 그곳에 가져가서 빨아버렸습니다.

오비서가 선채로 제게 당하기 시작하니, 약간 당황한듯 싶지만, 곧 그냥 대주고 있네요.ㅋㅋ

그러면서 눈을 감고 느끼기 시작하네요. 그러다 침대에 살짝 기대고... 손을 내려 제 머리칼을 잡고 마구 쓸어주네요.

오비서의 입에서 뜨거운 신음이 흘러나오고... 그곳에서도 미끌거리는 더운 액체가 흐르기 시작합니다.

한참 빨아주다가 일어서니, 오비서가 기다렸다는듯 메달려 키스를 퍼붓네요. 아~~ 오비서 이맛이란~~ㅋㅋ

아주 야하고 그러면서 기분 좋았다고 하네요.

그말에 제 기분이 너무 좋아져서, 오비서를 번쩍 안아올려 침대에 살며시 내려놓습니다.

그리곤 바로 달려들었죠.ㅋㅋㅋ

오비서도 절 많이 예뻐해줬습니다. bj도 실컷 해주고, 원없이 빨아줍니다.

제가 하고싶을때 시작하라더군요.ㅎㅎ 그래서 한참을 오비서랑 놀다가,

CD를 착용하게끔 하고, 오비서를 눕히고서 시작했습니다.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자, 오비서가 저와 눈을 맞추며 흥분한듯 숨을 내쉬기 시작하네요.

뒤치기로 오비서의 아름다운 뒤태를 감상하며 하다가...

결국 마무리는 정상위로 오비서를 꼬옥 끌어안고 발사~~

아~ 모처럼 오비서와 질펀하게 놀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