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오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급 귀요미들이 떴다는 배터리의 소식을듣고

정말 부리나케 뛰어~~~ 달료~~~ 갔습니다

리얼 진짜 20대의 귀요미들이 배터리에 들어왔다는

그리고 오늘이 처음이라는 소식을 듣자마자 그냥 기분이 좋더군요

근데 뭐임 안타깝게도 그렇게 달려갔지만

이미 오늘이와 내일이 두명중 한명은 예약끝

한명도 두탐이 벌써......

둘다 볼려고 했는데 내일이는 내일?로 미루고 ㅋㅋ 오늘이 보기로했습니다

귀여운 성격의 오늘이를 만났습니다~~

참 이쁘고 귀엽고 순하고 오늘이 참 좋아요~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다 보니 

저절로 비타민 C가 생겨나는 군요~

그냥 절로 힐링이 되는 귀여움

정말 너무나 귀여움~~

주먹만한 얼굴에 생긴것도 귀여운데 목소리도 귀여움.

그녀의 이쁜 몸을 쓰담쓰담해봅니다.

침대에서 이렇게 희롱하듯 노는 것도

잼있어요~ 오늘이도 제 몸을 살살 쓰다듭네요~

침대에 애무를 해주기로 하고 누웠습니다

그녀의 이쁜 보지를 빨아줍니다

또 보지를 왔다 갔다하며 빨아주니

심상찮게 나오는 그녀의 꿀물.

그녀가 애무해준다고 합니다

서비스는 애기라 ㅋㅋ 기대는 안하는게 좋아요

다시 비제이를 한번 더 받고 

시디 끼고 바로 삽입합니다

클리를 막 부비니 

신음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박으면서 젖을 빨아주니 난리가 난리가

물이 어마어마하네요

보기와 다르게 색을 밝히네요

그녀의 신음이 점점 거세러지고

박을때 마다 찌걱찌걱 하는소리가 

들리는데 야합니다. 그래서 싸버렸네요~

쪼임도 좋고 연애도 좋고.

오늘이 또 따먹을 날만 기다립니다~ 물론 내일이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