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 고민하다 역시 배터리안마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초이스도 좋지만, 초이스 없이 언제나 찾아가도 내상 걱정 없는 배터리안마이기 때문이죠!

 초이스 없이 랜덤 방문할때마다, 문을열면 어떤 아가씨가 있을지 두근두근 하지요.

 오늘 절 맞아 준건 토리 언니였습니다.

 눈이 너무 예쁜, 새끈한몸매의 언니가 "오빠 어서와요~" 하며 반갑게 맞아주네요 ㅎㅎ

 하, 정말 비율 깡패였습니다. 160초언저리 되어보이는 키였지만, 작은 얼굴에 도시적인 외모부터 

 꽉찬 B되보이는 가슴에 허리라인, 골반, 엉덩이까지 완벽했네요.

 보통 대화부터 하고 시작하는 스타일이지만, 오늘은 저도 모르게 품에 꼭 안아 버렸습니다. 

 특히, 피부에 탱탱한 몸매가 너무 매력적이더라구요..

 물다이에서 부터 이미 맛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하드하지도, 소프트하지만도 않은 중간느낌의 애무는 하늘끝까지 붕 뜨게 만드네요.

 가식적인 신음이 아닌, 자연스래 흘러 나오는 신음이 절 더 흥분 시켰습니다...

 입으로 소중이를 가득 물고, 제 눈을 바라보며 도발적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그게 정말 자극적이더라구요.

 물다이 끝나고, 침대에 걸터앉게 절 유도한후 본격적인 애무가 시작됩니다. 

 제 예민한 모든곳을 건드려주네요.. 소중이가 녹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고양이 자세부터 옆으로 눕히는 자세까지 절 이리저리 유도 해 뒤까지 깔끔하고 따뜻하게 애무해주는 언니를 보며 .. 

 오늘 정말 선택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계 시작하고.. 중간에 발기가 풀려 시무룩해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침착하게 천천히 하라고 하더니 다시 애무를 20분 넘게 해주네요 ㅎㅎ

 결국 만족스럽게 입에 마무리 했습니다. 

 5분 남짓 남겨놓고 대화하며 제 팔, 손 주물러 주는 토리언니가 참 고마웠습니다. 

 마지막 마인드까지 애인모드더군요 ㅎㅎ

 헤어질때 아쉬운 포옹으로 방을 나서는데, 엘베로 들어서서도

마지막까지 한번 더 뒤를 돌아보게 되는 오늘이었습니다. 

 초이스 없이 방문해도 언제나 만족스러운 배터리안마, 강추입니다. 

 토리언니도 강추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