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시간이라 그런지 예약에 별다른 어려움 없이 원하는 시간에 갔네요. 

그리고 할인까지 해주신다니 ㅋㅋㅋ 추석할인 이벤트로

아주 저렴한 가격 이렇게 좋은 언니를 보고

후기를 남겨보게 되었습니다. 보고나서 안 사실이기도 하고

다른 분들의 후기 상으로 서비스를 그렇게 잘 한다고 하는데

아 역시 아직 서비스가 죽지 않았네요 이 안마~

배터리는 역시 배터리입니다 

좀 일찍가서 커피 마시다가 들어갔는데~ 방에 들어가보니~ 

아담하면서도 외모는 민간인녀 같은 느낌이 나는 예쁜 얼굴이면서도 

도도해보이는 얼굴이네요 그러나 이야기해보면 애교도 많고 

말도 잘 풀어나가고 잘 통한다는 느낌을 주는 능력이 있는것같네요. 

처음은 가볍게 대화 나누는데 이야기가 어색함없이 이어지네요 

샤워하러 가자고 하며 옷을 하나씩 벗는데 몸매가 작살이네요

b컵 가슴은 너무나 탱탱하고 보들보들한 촉감

정말 요염하게 다가와서는 서비스를 하는데

서비스 받아 보시면 기가 막히실 것 같습니다~

서비스는 기가막혔구여. 오랜 시간 아주 정성들여서

빨아주는데 간신히 말리고 나와서 본게임 들어갑니다. 

역립 적당히 한 다음 삽입 시작합니다. 근데 쪼임 굉장히 괜찮습니다. 

원래 싸는거 진짜 잘참으면 왠만하면 2~10분 걸리거든요? 

10분도 안되서 5분도 안되서

자지가 항복해버립니다;; 꿀럭꿀럭 정액을 콘돔에 뱉더라구여 

정말 환상적인 섹녀를 보고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