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씨유 | |
야간 |
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씨유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간, 씨유는 외모는 청순하게 예쁘네요.
흔히 말하는 섹스럽고 색기있는 느낌보다는, 청순하게 예쁜 느낌이 큽니다.
하지만, 씨유의 몸매는 반전이네요.
큰 키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섹시함을 마구마구 방출하고 있네요.
일단, 170은 되어보이는 키. 키와 몸매가 어우러져서 정말 늘~ 씬하네요.
그리고 가슴은 B컵정도? 딱 좋았습니다.
말랑말랑하고 보들보들한 씨유의 그 젖가슴.
아... 또 생각나네요.ㅎㅎ
청순하고 세련된 느낌의 씨유.
화류계쪽보다는 세련된 오피스걸 느낌이 드네요.
의상도 약간 세련된 오피스룩(?) 스타일로 갖춰입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는 아주 예쁘고 섹시한 속옷으로~ ㅎㅎ
웃으며 맞아주는 씨유를 보니, 절로 제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잘 웃고 분위기 좋고... 씨유랑 같이 있으니 정말 상큼하네요~
본게임으로 들어가서는 세상 진지해집니다.
서비스시 호흡과 리듬도 좋고, 무엇보다도 반응이 훌륭한 씨유네요.
키스는 부드럽고 달달합니다.
씨유를 안고서 부드럽고 진하게 키스를 해봅니다.
씨유의 호응이 참 좋습니다. 혀를... 참...ㅎㅎ
씨유의 몸은 따뜻하고 매끄럽네요.
부드러운 피부를 쓰다듬으며, 허리라인을 느끼면서...
가슴을 조물조물~ 씨유가 입술을 떼고 살짝 아~ 하며 신음을 흘리고요~
가슴을 빨아주니, 고개를 뒤로 젖혀가면서 막~
그리고 보빨에는 격하게 느끼면서... 허리를 살살 움직이면서...
씨유 반응에 진짜 더 꼴리더군요.
보빨을 오랫동안 해주고, 헉헉대며 누우니,
씨유가 저몸에 달라붙네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 느낌.
촉촉한 씨유의 혀와 입술.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흡입력.
씨유 입안으로 빨려들어가는 제 그게... 그걸 보는게 너무 꼴릿하더군요~
씨유와의 본격 합체.
씨유안에 들어가서... 따뜻한 그 조임...
천천히 움직여봅니다.
살살 움직여도 씨유의 맛이 좋아서... ㅎㅎ
씨유야, 너 참 맛있다~ 라고 씨유 귓가에 속사이니,
오빠, 그런말 들으니까 나 진짜 흥분되요~
하며 부끄러워하면서도 꼴릿한 멘트를 날리네요.ㅎㅎ
확~ 불타오르네요.
씨유와 끌어안고서 강강강으로~ 떡떡떡~
시원하게 뱉어냈습니다.
뜨겁게 한판하고서, 씨유랑 한동안 꼬옥 안고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