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샐리 | |
야간 |
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샐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샐리는 적당히 큰 키에 글램한 바디라인 빵빵한 가슴
거기다 피부도 하얘서 저도 모르게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침대에 착석하니 음료를 내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샐리언니는 엄청 여성스런 언니같습니다.
제 이상형의 여인상과 거의 흡사하여 십오분 넘게 이야기하다
언니가 먼저 샤워하자고 하네요 ㅎㅎ
탈의한 후 언니의 몸을 스캔~~
가슴이 자연산 같은데 C컵~B컵 정도의 가슴이라 와~ 정말 탐스럽단 생각을 하게됩니다~
후다닥 같이 씻고 침대로 가서 기다리니
곧이어 샐리언니가 풍만한 몸매를 보여주며 다가오는데 정말 예쁜 글래머네요
키스부터 시작하고 이어지는 샐리언니의 정성깃든 애무를 받으니
똘똘이가 커져서 괴로울 정도네요~~
깨끗한 몸매를 보니 저의 똘똘이가 바로 답을 해주네요~ ㅎ
저도 받다 샐리를 역립하는데 이쁜 가슴에 파묻혀보고 빨기도 하니
살살 몸을 꼬기 시작하며 커다란 신음소리로 답해줍니당..
적당량의 수량과 반응이.. 엄청나네요..
엄청 흥분하여 장비장착하고 정상위로 시작하니... 뜨끈뜨끈한 애액이 너무 기분좋게 느껴져서~~
여러 자세를 변경하며 즐긴 후 정상위로 알피엠을 올리면서 끈적한 키스와 함께 샐리하게 발사~!!
시간이 남아 조금 더 언니와 얘기를 나누고 작별인사를 나누고 나왔습니다..ㅎ
하얀 피부에 몸매는 육감 글래머러스 계열 연애감이 추천감 언니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