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받고 오신분들이 표정이 참 좋으시네요

업장 다니다가 서비스 받고 나오신 손님들 표정을 보면 그업장의 수준을 알수있는데

좋은 언니들 많은거야 알지만 클럽은 처음이라 긴장이 되네요

기대반 설램반

엘베타니 섹시한 비키 언니가 저를 반겨 줍니다

성격이 엄청 좋네요 말도 잘하고 보자마자 몸을 더듬기 시작하고

클럽은 처음이라 말하니 위로 올라가자마자 내눈을 살짝 가리더니 놀라지 말랍니다

뭐 얼마나 대단하길래 눈까지 가리고 그러냐고 했는데

손을 푸는순간 헉입니다 정말 ㅎㅎㅎ

헉소리 나오는 광경에 할말을 잃었네요

우리나라에 이런 별천지가 다잇나 싶을정도??

아가씨들과 손님들이 복도와 벽에붙어서 애정행각을 벌이는데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흥분지수가 엄청 올라갑니다

역시 사람은 시각 촉각 청각이 예민한것 같네요

우리가 지날때 일부러 더욱 격해지는것 같고 사운드도 커지는것 같네요

여기저기 구경좀 하는데 어느센가 내동생을 입에 덥썩 물어버린 비키가

열심히 애무를 해줍니다 발딱선 동생놈은 어쩔줄 모르고

내앞에 서서 빤스를 살짝 내리면서 후배위를 시작합니다

그모습을 다른 사람들이 바라보고 있으니까 창피한것도 있는데

뭔가 우쭐함도 생기고 암튼 만감이 교차하네요

하나둘 자기 방으로 들어가고 우리도 들어 갑니다

처음 받아보는 클럽에 정말 만족감을 느끼네요

방에서의 비키는 아직도 도발적이고 자극적인 언니입니다

이건 천성인가 보네요 애가 태어날때부터 섹시했을거 같아요

서비스도 엄청 잘하고 침대에선 요부가 되어주는 비키랑 너무 좋은 한시간 이였네요

물론 클럽이 좀 대박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