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 엉크언니와 제대로 힐링했네요

안마 기행기


탱글탱글 엉크언니와 제대로 힐링했네요

오지맛가 0 8,437 2018.12.24 21:53
시크릿
지민
야간

3년정도 유흥 쉬던중 이것저것 검색하다 안마가 보이길래 몇군데


전화 했는데 하나는 지금 밀려서 3시쯤에나 가능하다하고 다른하나는


전화를 안받길래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전화했더니 처음이시냐길래 그렇다니


사이트와 몇명인지를 물어보더군요. ㅋㅋㅋ


한명 바로 가능하다길래 콜~하고 바로달려 갔습니다. 


예전엔 사이트같은곳을 몰랐고 그냥 강남쪽에 안마 업소 눈으로만 보고했는데 막상 딱 


도착했는데 건물 좋네요. 실장님과 미팅하고 올라가서 언니를보니 반갑게 맞여줍니다.




담배한대 태우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 원래 말 잘 안하는데 대화 안끊기게 잘 받아주네요)


샤워 하고  침대로 가서 처음엔 엎드려서 ㅇㅁ받고.돌아서 


ㅇㅁ받고, 다른분들 후기로 미루어 보아 안마주로 다녔다 그랬더니 저리했나 싶기도 하네요.(난 애인모드가 좋은뎅..)


무튼 bj받는데 69 하냐고 먼저 물어보길래 ㅇㅋ했더니 엉덩이가 똭!! 


살찐것 같진 않았는데 탱글탱글 크네요.


잘놀다가 ㅅㅇ하고 ㅎㅂㅇ로 끝냈네요. 어두워서 몰랐는데 뒤에서보니 


몸매가ㄷㄷ 피부톤은 약간 어두운것 같은데 엄청 부드럽습니다. 


본인은 요즘 많이 상했다하던데,.. 무릎베개하고 손장난좀치다 나왔네요.


인사하고 나가려는데 원래 문앞에서 배웅해준다고 문앞에서 안아줍디다. 




얼굴은 평범하나(그렇다고 못생기지 않았습니다.제가좀 기준이 높아서..)


피부 좋습니다. ㅅㄱ는 손에 꽉차는 A컵정도이고 엎드려있을때보니 몸매 잘빠졌습니다, 


마인드는  언니들 마인드가 어느정도면 좋고 나쁜지를 모르겠으나 


편안하게 놀았습니다. 대화 안끊기고 안어색하게 해주고요. 


전체적으로 소프트했으나 마음은 편하게 말그대로 힐링하고 왔네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9 강남_시크릿 입으로 충분히 즐거움을 주고 난 후 만지면 샘솟는 모드입니다 댓글+1 울트라맨 2019.02.08 9944 0
78 강남_시크릿 정말 20살때로 돌아간듯 했어요 나이트자지 2019.02.07 7628 0
77 강남_시크릿 시우의 혀와 내 혀가 마지막 최후의 승부를 벌인다... 안마왕똘똘이 2019.02.03 9405 0
76 강남_시크릿 이러다가는 삽입도 못해볼 판이라....ㅠㅠ 댓글+1 아리수지 2019.02.02 8449 0
75 강남_시크릿 찌걱~찌걱~~하는 야한소리와 스읍~~하아~~~~하응~~~ 어반자카파 2019.02.01 7991 0
74 강남_시크릿 정말묘하고 처음 느끼는 흥분을 느끼고 싶다면 시우 반루니스텔루이 2019.01.31 8461 0
73 강남_시크릿 빨리 박아달라고 아우성치더군요 ㅎ SEVIYA 2019.01.30 9586 0
72 강남_시크릿 쵸이스로 언니를 고르는서비스는 정말최고의 시스템입니다 할아보지털 2019.01.29 8001 0
71 강남_시크릿 리얼하고 스팩타클한 서비스 허리케인박 2019.01.28 8466 0
70 강남_시크릿 촉촉히 내 귀가에 들려오는 터지는 음.오.아.예.. 댓글+1 맘에다안들어 2019.01.25 7724 0
69 강남_시크릿 역시 이맛에 안마 오는것이지..ㅎㅎ 가엾어라 2019.01.24 8512 0
68 강남_시크릿 재접견확률 백프롬다!! (진짜 너무나도 맘에 들었네요) 그람안됨 2019.01.23 8647 0
67 강남_시크릿 약간의 신음썩인 애무는 저를 더욱더 자극시키네요 댓글+1 우짜쓰까나 2019.01.22 8066 0
66 강남_시크릿 다리를 오무리고 쪼임신공을 보여주네요 응꼬얌 2019.01.21 8441 0
65 강남_시크릿 오빠......................하며 물을 솟아버리는데.. 댓글+2 죽고잡냐 2019.01.19 7655 0
64 강남_시크릿 몸매라인이 예쁘다보니 뒷자세에서 시각적 흥분도 최고 꿀꿀해다융 2019.01.17 11463 0
63 강남_시크릿 속으로 이건 뭐 내가 따먹히는 느낌 드는건 뭐지 해지마라니 2019.01.16 8767 0
62 강남_시크릿 견뎌야되 할수 있다. 할 수 있다 댓글+1 검은악마 2019.01.15 8490 0
61 강남_시크릿 하드한 서비스 받고 충격 닥치리라 2019.01.14 8614 0
60 강남_시크릿 슴가에 눈이 자꾸 가는 바람에 정신 없었어요 쏘리쏘리유 2019.01.11 8087 0
59 강남_시크릿 제눈을 쳐다 보며 사탕을 빨듯 귀두를 혀로 간질간질 진상이네 2019.01.10 8773 0
58 강남_시크릿 쪼옥 쪼옥 빨리는 느낌이 제대롭니다. 달팽이얌 2019.01.09 8495 0
57 강남_시크릿 꼬추 끝에 뭔가 걸리는 그 좋은 느낌이 확 댓글+1 해디마라썅 2019.01.08 8425 0
56 강남_시크릿 기교보다는 본질에 충실한 오랜만에 느기는 정통성.. 댓글+1 고마해라잉 2019.01.07 8366 0
55 강남_시크릿 핑크빛 유두의 느낌이 가히 최고입니다 해지마쑝 2019.01.05 8093 0
54 강남_시크릿 몸매 관리 잘되서 따먹고 싶은 여자 팀장님 같아요 댓글+2 화가낭다씨 2019.01.04 18939 1
53 강남_시크릿 마지막까지 묘~한 정복감과 쾌감을 주던 여인 그래지마래 2019.01.03 8416 0
52 강남_시크릿 마음도 편하고 기분도 업되서 돌아갑니다 그러려니 2019.01.02 8689 0
51 강남_시크릿 공략집을 총동원해 숲속을 탐험하니 폭포가 나오네요 댓글+1 아짜증난돠 2018.12.29 8452 0
50 강남_시크릿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면서 물로 적셔주더군요 아이쿠야 2018.12.28 8206 0
49 강남_시크릿 햐.. 이건 뭐 화보입니다. 토나와우엑 2018.12.27 8417 0
48 강남_시크릿 정성스레 제몸을 닦아주는 예빈의 모습이 댓글+1 어쩔래용 2018.12.26 8206 0
47 강남_시크릿 이 선수... 의무적 케겔 운동아닌...명기급....보유자입니다 그를줄아라 2018.12.25 8395 0
열람중 강남_시크릿 탱글탱글 엉크언니와 제대로 힐링했네요 오지맛가 2018.12.24 8467 0
45 강남_시크릿 떡정이 생겼는지 더 살갑게 애교를 떠는데 귀여워죽는줄 그러게마리얌 2018.12.22 8263 0
44 강남_시크릿 정열적으로 느껴줘서 흥분 업업 수뜨레뜨 2018.12.21 8390 0
43 강남_시크릿 그녀에 탱글한 젓꼭지와 내작은 젓꼭지에 일대일만남 씨불나 2018.12.20 8046 0
42 강남_시크릿 분위기, 스킬,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댓글+1 해지마씽 2018.12.17 8453 0
41 강남_시크릿 친절함과 배려심이 감동인 유빈언니 댓글+1 그럴줄아랐스 2018.12.15 8547 0
40 강남_시크릿 처음경험하는 음부 빨기...향기롭군요 댓글+1 시꾸라츄 2018.12.14 8493 0
39 강남_시크릿 작은 클리를 자극하자 역립반응이 댓글+1 척하기는 2018.12.13 8531 0
38 강남_시크릿 오랫만에 색다르고 좋았습니다 댓글+1 횽횽횽아 2018.12.12 8496 0
37 강남_시크릿 황홀해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댓글+3 감겨님아 2018.12.11 8859 0
36 강남_시크릿 거참 맛납니다..맛있습니다 드러오지마씨 2018.12.10 8783 0
35 강남_시크릿 제 위에서 물만난 물고기 처럼 엄청난 스킬들을 보여주네요 쓩씽이 2018.12.08 8362 0
34 강남_시크릿 어떤일이 벌어질지도 모른체 즐겁게 이빨좀 털었죠 해지마씨유 2018.12.07 7896 0
33 강남_시크릿 빠는 모습이 상당히 꼴릿합니다. 잘해자힝힝 2018.12.06 8363 0
32 강남_시크릿 0.5초만에...이게 가능한일인가? 댓글+1 한숨만에혀 2018.12.05 8206 0
31 강남_시크릿 무지굶주렸었는데 깔끔한 투샷 성공했습니다. 댓글+2 그래지마잉 2018.12.04 8460 0
30 강남_시크릿 키스하면서 풍만하고 탱탱한 가슴을 마구 마구 짜증이솔려 2018.12.01 8419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