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성이 넘치고 있었고 표정은 이미 절정을 보고 있었습니다

안마 기행기


교성이 넘치고 있었고 표정은 이미 절정을 보고 있었습니다

울산에매카 0 7,834 2019.02.16 22:18
시크릿
혜린
야간

오랜만에 시크릿에 갔습니다 


진지하게 즐달 하겠다고 다짐하고 출발~


도착하니 막내실장님이 도착해서 발렛해주고 전 위로 올라갑니다


실장님 안내로 룸에 들어가서 애들을 둘러보는데 


눈에 확 들어오는 한 여자~!!!!!


일단 얼굴은 귀엽게 생겼습니다 화류계 느낌이 아니라 대학생 느낌이 나는 그런 귀여움


그리고 몸매는 슬림했어요 


가슴은 좀 작아 보였는데 그건 벗겨봐야 아는거니까 대충 넘기고


바로 지명하고 실장님께 말합니다 


잘 선택하셨다고 우리 에이스라고 말하시는 실장님 


혜린이라고 말해줍니다


인기 많아서 룸에 있는 일이 별로 없는 앤데 오늘 운이 좋으시다고..


밖으로 나오니 혜린이가 직접 안내해 줍니다 


뒤따라 걸어가면서 보니 키는 165정도 ? 제 어깨 정도 옵니다


슬림한 몸매 답게 군살도 하나도 없어보였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가글을 하고 준비하는 혜린이를 보는데 


가슴은 B+정도


옷이 이상한건지 벗으니 더 커보였습니다 


혜린이가 씻겨주고 시작했습니다


저에게 안기더니 키스부터 시작해서 리드하기 시작했죠


여긴 그냥 평범 다른 사람들과 크게 다른게 없었습니다


못하지는 않았지만 크게 뛰어난것도 없어서 딱히 기억에 안나는..


이어서 침대로 갔습니다


침대로 가자 돌변하는 혜린...


생긴걸로 보면 연애에 소심하게 나올거 같았는데 전혀 그런게 없었습니다 


갑자기 색기 넘치게 변하더니 제 온몸을 탐닉합니다 


자기가 참을수 없는것 처럼 신음을 흘리며 적극적으로 달려드는데 


내가 감당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콘 끼우자 마자 들어가는데 뻑뻑한 느낌이 없었습니다 


젤을 안 발랐는데도 날 애무하면서 이미 흥건했던.....


허벅지로 꽉 조여줬고 흥건해서 소리도 철퍽철퍽 ...


방안은 교성이 넘치고 있었고 표정은 이미 절정을 보고 있었습니다 

 

귀여운 외모에서 반전 매력 보여주는 혜린


또 하고 싶었습니다 


끝나고 오빠 또 봤으면 좋겠다 라고 말해주는데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설레일 정도.....


다시 찾아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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