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 물맛은 좋구나

안마 기행기


도영이 물맛은 좋구나

히릿흐릿 0 26,835 2021.12.05 17:26
애플
도영
야간

방문 할때마다 도영이가 쉬는날이 겹치는 바람에 

못보다가 오랜만에 방문하는날 보게 되었네여


방에 들어가니 "이 오빠 오랜만이네" 하는데 내가 역으로

"내가 올때마다 니가 없었다면서" 이야기 하니까 우린 서로

안맞네 하면서 낄낄거리면서 웃으면서 안기는 도영이


그러면서 역시나 담배탐 하면서 저는 저절로 그녀의 원피스 안쪽으로

손으로 들어갑니다. 


도영이는 역시 홀복안에 아무것도 안입고 있으니 만지기 딱 좋습니다.

거기에 도툼한 보짓살도 여전합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할건지 물어보는데 제 표정은 "???" 표정으로 보이니까

물다이 탈건지 물어보거라고 내가 웃으면서 그냥 패스 하니까 살짝 쿵 

등짝을 때리는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둘다 짖굿는 장난을 많이 치는데 그런 행동들이 참 즐겁죠


씻고 나서 침대에 누워있으니 등판 부터 서비스 들어오고선 앞쪽으로 

BJ등 서비스를 해주고 나서 69 자세를 하기에 제가 어디서 하면서 

눕혀서 키스를 하면서 손가락으로 클리 찾아서 돌리면서 반응을 보면

역시 최강활어 이죠


이제 혀로 클리와 구멍을 마구마구 부드럽게 약간 거칠게 하면서 

느기는 도영이 반응을 보고 물은 엄청 나오기 시작함


그러면서 자기 안보는 동안 "어떤X한테 연습좀 많이 했나면서?" 

이런 말도 던지고선 더 괴롭히는데 그만 그만 외치면서 다리를 조이는걸

양손으로 허벅지를 잡고선 더욱더 낼름하는데 반응 최고 


상체를 일으키고 양손으로 제 머리를 잡고선 그만 외치는 도영이가 

역으로 눕혀서 올라 타기 전 장갑을 끼우고 천천히 넣는데 

넌 왜 자꾸 넣기 전에 느끼는지 그런 표정에 넣는 순간 쪼이면서 

방아찍기를 하는데 역시 쪼임도 물도 많은 도영이 


자세를 바꿔서 해도 수건이 젖을정도로 뭏이 많이 나와서 마무리 할때쯤

이미 수건은 축축히 젖어버린 도영이를 참 즐달입니다.


끝나고 나서 도영이 서비스 타임 귀를 파주면서 또 느끼는 도영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다고 나왔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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