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미소 | |
중간 |
낮에 애플에 방문해서 찐실장님하고 NF 들 이야기 듣고
누굴 볼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미소나 볼까 고민하다가
그냥 미소로 보기로 했죠
씻고 올라갈까 고민하다가 그대로 올라 가기로 했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미소의 옷은 화끈하네여
오랜만에 얼굴 비춘다면서 조느조근 말하면서 왜 옷을 입고
올라왔나면서 핀잔아닌 핀잔을 주면서 담배 타임하면서
자기 손 넣기 불편하게 투덜 거리면서 바로 손이 제 팬티 속으로
그래도 여전히 물건은 실하네 하면서 대화 하다 보면 담배 타임 끝
같이 샤워 하면서 물다이 할건지 물어보는데 물다이 패스하고 오늘은
다른것이 없이 떽뜨만 오래 즐기자고 하니 알았다고 하고 샤워 끝나고
침대에 걸쳐 앉아 있으라고 하면서 앉아 있는데 씻고 나오면서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다가와서 하는짓은 그냥 다 삼키는 목까시를 하면서 미친듯이
해주면서 치아로 살짝 긁어주는데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게 하고 눕혀서
미소가 저에 맞게 애무 서비스를 해주다가 CD 착용 후 바로 360도 여상으로
시작하면서 귓속말로 오늘 죽어보자면서 미친듯이 여상부터 정상위 가위치기
후배위 한사이클 돌고 나니 지칠때쯤 다시 여상으로 다시 조지면서 뛰는데
역시 미소의 체력이 너무 좋네여.
그렇게 5분더 달리다가 마무리 하고선 둘다 거친 숨을 몰아쉬는데
미소가 먼저 수고 했다면서 물한잔 주고 쉬면서 간단하게 마사지를 해주면서
제 물건 다시 한번 빨면서 수고 했다면서 왜 다시 세우는건 모르지만
그상태로 샤워실로 끌려가서 머리 부터 발끝까지 깔끔하게 씻겨주고선
쉬다가 나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