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시후 | |
주간 |
낮에 애플에 주전부리 사들고 방문
웃으면서 반겨주는 찐실장님에게 오다가 주웠다면서
시크하게 건내주고 옆으로 슬쩍
찐실장님 오기전에 폰으로 출근부를 쓱 보다가 주간에
NF들이 많이 들어오긴 했군요.
대 놓고 "시후" 매니져 물어봤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주는 찐실장님 "서비스과" , "오랜만에 복귀"
기타 등등 이야기 말을 해줌
그런 이야기 듣고선 준비 하고 올라갔습니다.
들어가서 시후를 쓱 스캔을 해봤습니다.
얼굴 부터 몸매까지 그러면서 앉아서 대화를 하는데
성격 극강 마인드에 유쾌하고 털털하고 활발하고 비글같은 매니져
초반 부터 길게 대화 하는것 보다느 끝나고 하는 대화 하는 타입입니다.
자기는 손님 기준으로 서비스 한다고 해서 물다이를 받아 보기로 했습니다.
시후가 물다이 위에서 날라다니네요. 가슴과 꼭지를 이용해서 비벼주고
강력한 입부항인데 이 느낌이 똥까시를 할때도 강력하게 털어버리고
꺽기와 손으로 만지는데 예사롭지 않습니다.
앞판에서 서비스를 할때 가슴을 만져주는걸 좋아하고 이런 하비욧은 처음이네여
그냥 발사 할뻔했네여 그 보댕이 둔덕과 손을 이용해서 하비욧을 하는데 미쳤다고
생각이 들뿐인데 내가 그만이라고 하니까 "난 아직 제대로 시작안했는데" 하는데
물다이 실력 엄지척입니다.
침대에서도 역립도 잘 받아주고 애무는 물다이에서 하는 서비스를 생각해서 받아보면
마른다이도 엄청 잘 합니다.
여상을 할때도 떡감 좋고, 정상위도 후배위도 떡감 좋은데 한번 두번 위기를 극복해서
그런지 연애 할때는 생각보다 오랫동안 했는데 연애 체력도 대단합니다.
끝나고 나서 쉬면서 이야기 하는데 자기가 복귀한지 얼마 안되서 살을 빼고 있다는것
부터 예전보다 물다이 실력 죽었다고 투덜투덜 그러면서 애인모드도 좋은데
여우짓하면서 나중에 보러 오라면서 그때는 물다이 위에서 보내 준다고 하는데
진짜 예사롭지 않는 시후 때문에 빵 터지면서 알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