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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Yo!! 왓떡맨!!
Hey~♥ Bro!!
오랜만에 보는 복귀녀 꼬미!!!
내가… 언제 봤더라? …..
이제 기억 저편에 묻어둔 후기를 뒤적뒤적
헐… 2년이 되어버린….. 꼬미가 1년만에 복귀했으니…
아무튼 오랜만에 본 꼬미 후기 아무튼 후기 시작할테니
# 1년만에 복귀
저번에 애플에 들렸을때는 그때가 꼬미가 복귀한 날
이날은 찐실장님하고 티격태격 하다가 볼 애 없다고 하여 왓무륵
그래서 띵가띵가 이야기만 하다가 집으로….
이날도 아침에 찐실장님에게 연락했지만 가는갈이 장날… 쉬는날…
아무튼 도과장님하고 이야기 하다가 꼬미로…
# 어헛 어헛 어헛 연애 댄맛
@ 외모
오랜만에 봤는데 역시나 귀욤 민삘
@ 몸매
150 후반에 아담한 키
딱 좋은 연애 하기 좋은 몸매
모양이 이쁜 자연산 C 컵
@ 특징
흡연 : O (전담)
왁싱 : X
의상 : 딱 달라 붙은 검은색 원피스(가슴을 강조!! 짧은 원피스라 팬티가!!)
@ 마인드
대화 내내 차분하게 말하는 스타일
대화 내내 스킨쉽이나 스담스담 가능하여 좋음
@ 서비스 & 애무
꼼꼼한 샤워 서비스
달달한 키스로 먼저 시작
혀를 쓰는 기본 삼각 애무
혀를 굴리면서 해주는 BJ 부터 중간 중간 깊게 넣는 것 까지
@ 역립
2020년도에 봤는데 아직도 혀와 입이 기억하는지 미세하게 컨트롤
하면서 빨지만 역시나 잘 못느끼네 쳇…..
@ 연애
그냥 합체 하는 순간 이맛이다 천국으로 가는 이맛!!
천천히 피스톤질하면 할수록 물이 많이 나오는 스탈!!
# 내가…. 언제 봤더라??
왠만하면 한번 본 언니들은 다 기억은 하는 왓떡맨…..
하지만 내 머리속의 지우개가 등장 했나??? 꼬미를 기억을 못하더니..
내가 갈때까 되었나???? 심연의 기억 저편에 있는 후기를 끄내서 찾아봤더니..
20년도 3월이네….. 아무튼 그럴수도 이럴수도…
오랜만에 보는 꼬미 그때도 비슷한 원피스 인가 요번에도 보니까 딱 달라 붙은
검은색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으니 그 사이에 줄무늬 팬티가 유혹
꼬미도 나도 기억을 못했다… 아무튼 대화를 하는데 누워서 다리를 스담스담
그런데 왜 자꾸 데자뷰가 일어나지 그때도 다리를 스담스담 했던 기억이.
그 뒤에 꼬미 가슴을 만져 보니 아 내 손이 내 몸이 기억을 하고 있는 그 그립감이
같이 샤워 하고 위해 둘다 벗었는데 꼬미 몸매 참 맛나게 생겼다.
특히 가슴이 이쁘닷.
꼬미 애무는 기본 애무와 중간에 깊게 넣는 목까시 끝!!
달달하게 키스 키스 키스 그리고 역립 하는데 역시나 혀가 기억한다.
엄청나게 미세하게 부드럽게 하는데 중간에 혀바닥으로 길게 할때만
움찔한다 그렇다고 활어은 아니닷.
제 꼬도 기억하는게 넣는 순간 그 댄맛을 알 수 밖에 없었음.
물 많다 엄청 많다 천천히 움직일때나 빠르게 움직일때나 물 많아 아주 많아
예전 후기 보니까 "너 왜이리 물 많아?" 라고 물어봤던것 같았다.
아무튼 꼬미하고 다른 자세를 하고 싶어도 요즘 민감해졌는데 물 많은 영계와
놀때면 왜이리 작아지는가 그래도 즐긴만큼 즐겼는데 최고다
약 2년만에 본 꼬미 완전 댄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