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도영 | |
야간 |
작년 크리스마스 이전에 도영이를 한번 더 보기로 했는데
그 약속을 새해 지나서 중순이 되어서 보기 되었습니다.
도영이 방문이 열리니 약속 안지키는 오빠 왔다면서 투덜투덜
거리면서 반겨주네여
내가 바쁘다 미안하다 그러면서 이야기 하면서 티격태격하는데
하는 짓이 귀엽죠 ㅋㅋㅋ 거기다가 사투리까지 섞인 말투가
좋을수밖에 없네여.
같이 담배를 피우면서 도영이의 맛난 몸매를 주물거리면서
놀면서 한마디 했죠 불떡으로 달려보자고 하니 칫 하면서
같이 샤워하고 침대로
침대에서 보통때보다 더 강하게 빨다가 BJ를 미친듯이 빨아버리고
제 꼬를 한참동안 괴롭히고 당한만큼 되돌려줘야 하니 이쁜 보댕이를
섬세하게 때론 강하게 한참동안 빠는데 평소에 보던 도영이 반응보다
더 심하게 부르르 떠는 몸과 신음소리 그리고 애액량이 모든걸 증명함
그만이라고 외치면서 자기 쌀것 같다고 하는 도영이를 보면 더 괴롭히고
싶었지만 이제는 불떡처야하니까 장비 착용
보댕이 입구를 문질거리다가 바로 도킹해서 달리기 시작하는데 풍부해진
애액과 신음소리 그리고 쪼임을 느끼면 살끼리 부딪치는 소리와 더 섹한
표정으로 여러자세를 즐기는데 그런 섹 도중에도 쪼이고 풀고하는 도영이
즐겼네여
나올때 또 약속했지만 기대 안 한다면서 웃으면서 키스를 하고 나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