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탕하게 제대로 즐펀하게 즐기다 왔네요 

기존에 알던 코스프레는 사실 형식적이면서도 뭔가 아쉬움이 남았다면

이번에 새로 들어온 뉴페이스의 코스프레는 정말이지 그 상황에 맞게 

연출하는건 물론이고 그에 맞에 적절하게 드립까지 선사해주니 

여간 즐달을 한게 아니네요 그 짜릿한 여운이 아직까지 가시질 않는걸 

보면 정말 제대로 즐겼다..!! 이말이 정답은듯 합니다 

호야라는 언니는 160초반의 키에 날씬한 몸매와 귀염상의 밝은 성격이네요 

기모노를 입고 아리따운 자태를 뽑내녀 90도로 인사를 해주는 첫만남 

로망을 현실로 이루는 순간이었네요 뭔가 평소보다 더 자극되는 상황에서 

기모노를 벗겨보는 맛이란 정말이지 ㄷㄷㄷ 

탐스런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코박죽을 해봅니다 짜릿한 흥분과 함께 

옷을벗고 호야의 여성 상위를 받아보는데 와우 기모노를 반쯤 벗기고 

젖가슴을 주무르며 쪼여오는 그곳에 깊히 박히며 호야의 허리놀림을

느끼려는것도 잠시 신호가 올라와 뒤치기로 강하게 피스톤을 퍼붓다가 

그대로 발사를 해버렸네요 아쉬움에 연장을 시도했으나 아쉽게도 예약이 

되어있어 다음에 만날것을 약속하고 작별을 했네요 

정말 다양한 장르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니 다음엔 다른 로망으로 

도전을 해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