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봅니다~ 

얼마전 뉴페가 올거라며 내가 좋아할만한 아이라길래 

혹시 들어왔나 싶어 연락을 드려보니 마침 어제 왔다며 

안그래도 연락 하려던 참이었는데 잘했다고~ 올거냐길래 바로 

예약하고 늦은 오후쯤 방문해봅니다 

역시 예약제가 좋은게 샤워하고 바로 들어갈수가 있는 장점이 있죠 ~ 

다해라는 예명을 쓰네요~ 밝에 웃는 눈웃음과 젖살이 안빠진듯한 

귀염스런 외모~ 몸매가 베이글 스러운데 탐스런 C컵 젖가슴까지 

탑제한 그녀~ 밝은 분위기에 대화코드로 편안함을 제공해주네요~ 

다해는 물다이도 꼼꼼하게 보들거리는 입술과 소중이를 부비부비해주며 

활화산을 폭발하게 하네요~ 짧지도 길지도 않은 딱 클라이막스 전까지만 ㄷㄷ 

침대에서 물다이의 여운으로 호흡이 가빠지며 애무를 주고받으며 

전희를 불태워 봅니다... 얘 뭐지... 정말 뜨겁게 적극적으로 달려드는데...

여상으로 섹스런 눈빛을 발사하며 넣고 흔들흔들... 연애감 장난 아니네요 

부드러운 속살에서 귀두를 간질간질.... 기둥을 물어주며 찔꺽 거리는 

사운드와 함께 펌핑을.... 역시나 이런 연애감이면 오래 버틸수가 없나봅니다 

금새 신호가 올라오기에 풍만한 힙을 찰싹거리며 뒤치기를~ 

얼마못가 시원하게 뿜어봅니다... 

아쉬운 마음에 더 즐겨보고자 연장을 시도하지만 예약이 되어있다는

소리에 좌절을 ㄷㄷ 다음에 보기로 하고 작별 키스를 나눠봤네요 

너무나 기억에 각인된 다해는 조만간 만나야 하는 필견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