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주간 출근부에 겨울이가 딱 좋아보이네요

레이싱걸 같은 스펙이 눈에 확들어와 겨울이 예약후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 갔습니다. 

샤워하고 대기시간이 지나고 나서 겨울이 만났는데. 

프로필대로  떡감 있는 몸매에 섹시한 와꾸가 훅 땡기네요

복도의 의자에서 삼각애무로 존슨을 발기시켜주는데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겨울이의 젓가슴이

먹음직스러 보이니 나도 모르게 겨울이 가슴을 주물닥 거리게 되네요

겨울이도 은근 섹을 밝히게 생겨서 솔직한 시간을 보내야겟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부터 쫀득한 피부결로 온몸을 녹여주며

야한눈빛과 함께 저의 존슨을 후르룹 빨아주고 먹어주고 아주 죽여줍니다

침대로 이동해 겨울이를 본격적으로 탐할걸 기대하니 벌써부터 긴장과 함께 황홀해지기 시작합니다

여상으로의 시작.....겨울이 정말 몸매가 후덜덜

흔들리는 젓가슴을 눈으로 느끼고 만지고...겨울이의 쪼임은 대체 무언가여

멋모를 고딩때 여친과 몇초도 못해보고 사정한 기분처럼 쪼임 장난없네요

이러다 즐기기전에 끝날듯 하여 자세바꿔 겨울이와 여유를 가지며

에로배우 못지않게 최대한 부드럽고 강렬하게 찐한 시간을 겨울이니와 함께 보낸듯 합니다 

장신 레이싱걸 겨울이 아주 즐달요소 100% 가지고 있는 언니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