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조] 몸매 지리고.. 민간인 와꾸 TOP,

안마 기행기


[회장조] 몸매 지리고.. 민간인 와꾸 TOP,

마지막한방울은 0 16,911 2019.11.26 10:20
오랜지
강남역
11월25일
유이
카167정도 바스트B이상 날씬
새련되며 싹싹한
주간
10점



오렌지 안마 주간 언니 유이입니다. 

 

실장님에게 민삘 언니 물어봤는데 유이언니 추천해 주셨습니다. 

 

샤워하고 유이 언니 만났는데. 

 

기분이 확 좋아집니다. ㅋㅋㅋ 

 

얼굴은 정말 민삘이고 이쁩니다. 

 

그리고 키도 167정도로 큰 편이며, 몸매가 참 이쁩니다. 

 

유이 언니가 탈의를 하는 순간.. 

 

제가 놀란것은 유이의 가슴.. 

 

헐!! 자연산 C컵이 나와 버리네요 

 

물다이할때 자연산은 언제나 느낌이 확연하게 좋은데.. 

 

소프트 하게 타는 편인데.. 

 

노력이 가상할 정도로 애무를 해줍니다. 

 

유이언니 가슴과 소중이를 집중 애무 했습니다. 

 

이쁜 가슴.. 이쁜 유두.. 이쁜 소중이.. 

 

유두와 소중이는 모두 핑크였고.. 

 

처녀같은 그 봉지의 모습은 아직도 눈에 아른거리네요 

 

소중이를 애무하는데 유이언니가 느낌이 이상하다고.. 간지럽다고 하면서.. 

 

자기가 애무 해 주면 안되냐고.. 

 

그럼 많이 애무 하라고 하면서 체인지 합니다. 

 

 

유이언니가 부드럽게 존슨을 애무하는데.. 

 

흔들리는 유이의 가슴을 보니 참을 수 없어서 

 

살짝 앉아 존슨을 빠는 유이를 보면서 두 손으로 유이 가슴을 만지작 거립니다. 

 

부드러운 유이 가슴.. 손이 횡재를 하네요 

 

 

연애는 길게 하지는 못했습니다. 

 

장갑 착용하고나서 유이 봉지에 박는데.. 

 

처음 느낌은 괜찮다 정도였는데.. 박음질을 하는데.. 

 

갑자기 확 올라오는 정액들.. 

 

정말 짧은 순간이었는데.. 그 대로 사정하기는 싫어서 자세 바꿨습니다. 

 

근데 유이 봉지에 넣어서 펌핑을 하기만 하면 정말 극한 느낌이 오는데.. 

 

유이 언니 명기 중 명기 인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사세로 바꿔서 이번에도 오래 못할 것 같아서 

 

유이 다리를 들어서 깊게 넣으면서 섹스를 나누었습니다. 

 

유이언니의 그 단아하면서도 민간인 얼굴.. 

 

그 언니의 야릇한 표정... 

 

살짝 새어나오는 신음소리... 

 

남자를 미치게 하는 언니였습니다. 

 

 

시원하게 유이 봉지에 깊이 사정을 하고 샤워를 하는데.. 

 

유이 가슴은 사정을 한 뒤에 봐도 매력있고 자꾸만 손이 가네요 

 

 

오렌지 안마 주간 가시는 분들은 유이 언니 꼭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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