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로리삘 강추)

안마 기행기


화끈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로리삘 강추)

RocketT 0 13,877 2019.11.29 20:06
오렌지안마
혜림
야간

오렌지안마에 방문햇습니다..

 

여실장님들이 3분이나 계시네요 

 

페이 계산하고 미팅을 하는데 실장님 추천은 혜림이

 

설명을 잠시 해 주시는데 아담한데 서비스는 확실하게 잘 한다고 합니다. 

 

로리삘이라고 설명을 해 주셨는데 조금 호기심이 생겨서 혜림이 보기로 했습니다. 

 

 

샤워하고 나서 혜림이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로리삘이 맞습니다. 

 

키는 158정도 되어 보이고, 얼굴은 누가 봐도 어립니다. 

 

민간형 얼굴이고, 웃을때 귀엽기까지 하네요 

 

담배 같이 피고 샤워한 뒤에 서비스 받았습니다. 

 

서비스을 잘 할 것이라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물다이 받으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어린 아이가 뭘 이렇게 잘해??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서비스를 잘합니다. 

 

물다이에서 엉덩이로 비비고 마구마구 빨고 하는데 

 

미추어 버리는 서비스 

 

 

연애 할때는 쬐금한 녀석이 섹스에 대해 뭘 그리 잘아는지 

 

자세가 딱 잡혀 있더라고요 

 

위에서 방아질을 할때 힘있게 박는 모습이라던가.. 

 

뒤에서 박을 때 같이 박음질을 하는 행위... 

 

아주 발라당까진 아이였습니다. 

 

여상, 남성상위, 후배위 세가지 자세를 취했는데.. 

 

제일 좋은 느낌은 후배위였습니다. 

 

이 느낌은 꽉쪼이기도 하고 느낌이 좋습니다. 

 

밑보지가 아닐까 하는데.. 

 

정말 다른 언니들과는 차원이 틀릴정도였고, 

 

체구가 작다보니 소중이 입구도 작은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었습니다. 

 

로리삘 언니인 혜림이와 아주 흥~~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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