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거래처를 들린후 시간이 남아 사이트를 뒤적이다 

오렌지라는 업장에 방문해봅니다 잘꾸며진 시설의 바에서 

실장님과 미팅을 한후 세린이라는 처자를 소개받아 

만남을 가져봤습니다 ~ 첫인상은 매우 이쁜 얼굴과 

날씬한 몸매가 인상적으로 기억이 되는 처자 입니다~

낮가리는 성격이 있는 탓이라서 본격적으로 삽입을 하여 

연애를 하면서도 시간이 꾀나 지났는데 사정감은 찻아오질

않아 애를 먹던도중 세린이가 손과 입으로 해보자며 

콘돔을 빼고 69자세를 하여 손과입으로 자극을 주기 시작합니다 

확실히 콘을끼고 할때보다 보드라운 손과 혀의 애무로 

귀두부터 시작해 뿌리까지 정성스레 해주는데 사정감이 

슬슬 찻아오는걸 느껴봅니다 엄청난 자극으로 몸이 울찔거리면서 

황홀감을 느껴봅니다... 엉덩이 사이로 훤히 보이는 세린이의 

소중이를 감상하며 혀로 느껴도보고 그 시간을 만끽하며 

즐겨봤습니다 ~ 입으로 츄릅거리며 빨아주고 손으로 살살 문질러 주니 

급 사정감이 찻아와 참지않고 쌀거 같다며 이야기 하니 

더 자극적으로 빨라지는 손과 입에 미칠듯 신음을 하며 

분신들을 분출했네요... 꿀렁거리며 사정을 하는동안과 

다 사정을 한 후에도 연신 손과 입으로 츄릅거리며 내동생을 

계속 자극해주자 쾌락의 끝을 겸험한 순간이었네요 

정말이지 세린이의 살뜰한 노력덕에 짜릿한 쾌감으로 

홍콩을 여러번 다녀온 순간이었네요 ^^ 

강남에 오면 이제 세린이가 생각날거 같아 걱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