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페이 업장에서 스카웃 해 왔다고 합니다. 

매력언니라고 소개 받았는데 아담한 키였으나 가슴은 아주 

훌륭한 C컵이었고, 마스크는 이국적으로 이쁜 언니였습니다. 

눈망울이 아주 크고, 피부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꿀피부네요 

샤워하고 애무하는데 역립이나 가슴애무에 대해서 거부반응이 없고 

살살 애무를 하니깐 몸을 비틀면서 신음소리를 내더라고요 

매력이가 옆구리와 허벅지쪽은 간지럽다고 해서 애무를 패스하고 

힙업된 엉덩이가 너무 이뻐서 뒤로 돌라고 하고 엉덩이도 애무 했네요 

매력이가 제 위로 올라오더니 눈을 흘기면서 고츄를 빨아주는데 

깊이 넣어서 잠시 참았다가 다시 빨아주는 스킬은 아주 강한 느낌을 

주더라고요~~ ㅎㅎ 

매력이가 고츄를 빠는동안 저는 다시 매력이 가슴을 주물럭 하면서 

서로 삽입할 준비를 마치고 제가 매력이를 뒤에서 박겠다고 하면서 

후배위로 첫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박을때마다 어헉~~ 아~~학~~ 신음소리를 내는 매력이 신음소리는 

아주 간드러지면서 흥분도를 높였습니다. 

다시 매력이를 눕히고 옆치기와 정상위로 매력이와 섹스를 나누었습니다. 

매력이는 얼굴이 이국적으로 예쁜 얼굴이라서 마지막으로 사정할때는 

매력이 얼굴 보면서 매력이 신음소리도 듣고 싸는 것이 제일 흥분도가 

높았고, 키스를 빼지 않는 성격이었습니다. 

매력이의 엉덩이는 정말 일품이었는데.. 

얼굴부터 발가락까지 이쁜 매력이라서 이름을 매력으로 지은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비사이트 업소에서 35만원 금액이었다고 하는데.. 

고페이 언니를 이렇게 따 먹을 수 있으니 더욱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