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에이스는 보기 힘든법!! 여러번의 접선 실패로 인해 

잔뜩 날을 새우고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드디어 보게되는 오렌지 에이스 유라매니져!!

오랜 대기를 견뎌내며 시간이 되어 만나러 가는 순간이 

오랜만에 설렘을 안겨주는 길이었다.. 

문이 열리자 서서히 모습을 보여주는 그녀 !! 

정말 웃음밖에 안나오는 첫 대면이었다 

이쁘다 !! 이말밖에 표현할 말이 없는 매니져임이 분명하다 

룸삘나는 이쁜와꾸에 잘빠진 몸매!! 

나이도 어린것이 기다린 보람을 느끼며 터널로 

신고식을 받아본다 츄릅거리며 빨아주는것이 꼴릿하다 

방으로 들어가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 해본다 

약간의 덤덤한듯한 표정이 섹시함까지 묻어난다 

나중에 알게되었지만 낮가림이 심해 무표정을 하게 되는데 

그게 어쩌면 더 꼴릿한 자극으로 다가올수도 있다고 

얘기를 해줘본다 웃으며 그래도 고쳐야된다는 유라의 

얘기에 마음씨까지 착한 처자라는걸 느껴본다 

서로 눈빛교환후 탈의를 하고 탕으로 이동을 한다 

어리고 이쁜 처자가 열심히 서비스를 해주니 

흥분이 평소보다 월등하게 배가 되는건 사실이다 !!

자극적인 서지스를 받은후 방으로 이동해 바로 본게임을

시작해본다 애무는 패스하고 바로 연장 착용후 여상으로 

유라가 펌핑을 시작하는데 쪼임이 후덜덜,,,, 

점점 빨라지는 속도와함께 커지는 신음.. 그리고 

느끼는듯한 표정의 자극이 쾌감을 업시시킨다 

유라를 눞힌후 키스를 하며 질속으로 넣오보니 

흐느끼듯한 신음을 뱉으며 뭔가 모를 수줍은듯한 

느낌으로 나를 바라본다 꾀나 자극적으로 다가와 

빠르게 피스톤을 해대며 급 올라오는 사정감으로 

참지 않고 발사를 해버리는데 움찔거리는 

힙의 전율이 인상적인 사정감을 안겨준다...

보기 어려운 유라와의 섹스,,,, 또다시 보기 

여려울테지만 도전한다 다시 볼 그날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