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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안마 야간에 다녀 왔습니다.
떡감녀 매력이
매력이라는 이름만큼이나 와꾸도 좋다고 해서
샤워하고 매력이 봤습니다.
비쥬얼 너무 좋습니다.
이런 와꾸녀가 안마에 있다니..
서비스가 좀 약한가??
아예 없는거 아냐? ㅎㅎ
순간 와꾸녀의 서비스를 생각하는.. ㅋㅋ
방으로 들어가서 차 한잔 마시고 매력이의
알몸을 감상해 봤습니다.
키는 그리 크지 않은 163인데 가슴은 너무나도
훌륭하고 이쁜 C컵이네요
샤워하고 맛있게 매력이 가슴과 소중이를
탐해 봅니다.
혀가 매력이 젖꼭지에 닿으니 순간 떨림을 보여주는
매력이~~~
아직 초짜인가??
유두를 애무하면서 소중이로 내려가니
오호~~ 수량이 조금 나와 있습니다.
살짝 벌려서 클리를 자극하니 자지러지는 매력이의 반응
저 또한 애무를 하다보니 벌떡 선 ㅈ지때문에
매력이에게 장갑 착용해 달라고 하곤
힙업 된 엉덩이의 마찰감을 느끼면서 뒤로
박음 질을 합니다.
연애감까지 탁월하니 매력이의 매력이 넘쳐 흘러 버리네요
재밌게 매력이와 1시간의 시간을 꽉 채워서 놀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