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쁜 언니 만났습니다. 

얼굴 보고 설레였던 언니는 이 언니가 처음인듯 

오렌지 안마 야간의 유라언니인데.. 

얼굴 너무 이쁘고 말도 아주 잘합니다. 

전에 술집에서 일하다가 안마로 왔다고 하는데 

얼굴만 봐도 흥분이 되는데 몸매는 오호호호호

자연산 B+가슴과 애기 피부는 물론... 

소중이는 왁싱을 해서 분홍색 조개가 훤히 보이네요 

날개도 작고 전체적으로 10점 만점을 주고 싶은 

언니입니다. 

배려심도 많고 아주 착한 성격의 유라언니!! 

샤워하고나서 물다이는 안 타고 침대로 가니 

침대에 걸터 앉게 하고는 바로 고츄를 쪽쪽

바로 앞에 거울이 있는데 그 거울 사이로 유라언니 

빽보지가 보입니다. 

하~~ 지렸다... 

갑자기 흥분지수가 높아져서 깊에 자지를 빨고 있는 유라언니를

스톱 시키고 침대에 눕히고 제가 마구마구 빨았습니다. 

냠냠~~ 후루룩~~~ 

유라언니의 신음소리~~~ 

그대로 콘 끼고 삽입을 했는데 구멍이 완전 작은 구멍은 아닌데 

연애감은 아주 최고로 좋았던 언니 

몇번 박지도 않았는데 자지에 느낌이 최고 중에 최고.. 

자세 뒤로 바꿔서 몇 번 박다가 그냥 찍사 하고 말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