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2대1로 달려보고자 쓰리썸을 예약하고 방문해봅니다 

1대1로만 달리다 보니 살짝 새로운 감흥이 필요할쯤 한번씩 달려보곤 하는데 

그 재미가 쏠쏠한정도를 너머서네요 ^^ 

샤워후 내려가니 응??!! 어디서 본 아이와 모르는 처자 한명과 

둘이 서있는데 알고보니 한명은 얼마전 새로온 아이인데 수정이라고 

넘나 이쁜것이 딱 내스타일이어서 3번정도를 지명으로 보게된 아이인데 

2대1도 한다니 ㄷㄷ 정말 지명과 쓰리썸을 할줄이야~ 

아주 질펀하게 놀다왔는데 훅훅... 여기저기서 마구마구 들어오는 애무와 

자극에 어찌할바를 모를정도로 자극이 들어오네요 

호흡도 잘맞는것이 이리 넣고 저리넣고 정말 오랜만에 아주 뜨겁게 

연애를 해봤네요 역시 마지막 발사는 최애 지명에게 짜릿하게 발사를 

해봤네요 또한명은 귀염도 있고 밝은처자인데 이름은 호야라고 

생긴거와 다르게 스킬이 후덜덜한 아이라서 연애하는동안 놀랐다능 ㄷㄷ 

오랜만에 짜릿하게 즐기고 시간이 남아 대화를 하는데 둘보다 셋이 

야한 농담도 주고받으며 얼마나 좋은 시간을 보냈던지요~ 

가끔은 이렇게 쓰리썸으로 스트레스도 날리고 질펀하게 즐기는게 올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