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이면 출근부와 후기를 정독하는날이 가끔있지요 

어제도 오전에 잠이 깨어 여기저기 스캔해봅니다 

오렌지에 로하라는 매니져가 눈에 들어오네요 오키도키 바로 예약잡고 

달려가봅니다~ 도착후 실장님과 미팅하면서 로하로 예약했다고 하니 

천절히 안내를 해주시네요 ~ 계산후 샤워하고 바로 만나러 가본 로하 

164정도의 키에 날씬한 바디 군살하나 없는 좋은 몸매네요 

웃을때 매력있는 그녀!! 와꾸는 안마에서 보기 드문 상급 와꾸네요 

이목구비가 뚜렸한것이 어디에 내놔도 인기녀가 될법한 와꾸를 가지고 있어요 

즐거운 대화를 하고 로하가 얘기하네요 물다이를 당분간 안한다고~ 

실장님께 미리 얘기를 들었지만 별로 물다이에는 관심이 없는터라 

괜찮다고~ 바로 뜨겁게 눈빛교환후 침대에서 물고빨아 봅니다 

오호라~~ 반응과 적극성까지 좋은게 질펀하게 즐길줄 아는 매니져네요 

이쁜처자의 야릇한 눈빛을 받으며 애무를 받아봅니다 어찌나 자극되던지요 

로하의 젖가슴을 빨며 아래로 내려가 이쁘디 이쁜 소중이를 할짝거리자 

흐느끼는 신음과함께 애액이 질을 덮어오는데 아름다운 소중이를 감상하며 

연장끼우고 바로 그곳에 쑤욱 넣자 쪼임이 무엇!!!? 

그곳도 얼굴처럼 이쁜 소중이군요 .... 점차 속도를 높혀 빠르게 쇽쇽쇽 

어느새 하나가되어 즐기는 연애타임!! 

그러나 신호는 금새 올라오고 ㅜㅜ 뒤치기고 마무리를 준비하려 

자세잡고 엉덩이를 벌리자 아름다운 소중이나 보이는데 더욱 불끈거려 

그대로 밀어넣고 움직이다가 발사를 해봤네요 

로하는 정말 요즘 보기드는 아름다운 매니져입니다 

총알만 허락한다면 매일보고 싶을정도의 마성을 가지고 있는 처자네요